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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자모환갑(慈母還甲)[자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어머니가 예순 한 살이 되던 해.
자목(咨目)[송강집(松江集三)3 73 페이지 / 전적]
공문의 조목.
자목(字牧)[축산별곡 9 페이지 / 전적]
고을의 수령이 백성을 사랑으로 돌보아 다스리는 일.
자목(字牧)[송강집(松江集二)2 135 페이지 / 전적]
지방관(地方官)을 자목(字牧)의 관(官)이라 이름.
자목백성(字牧百姓)[가사소리 12 페이지 / 전적]
백성을 애호하면서 잘 기름.
자무(字撫)[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21 페이지 / 전적]
「字撫」― 守令을 字牧의 官이라 칭함.
자무(字撫)[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8 페이지 / 전적]
「字撫」―백성을 愛育한다는 뜻임
자문(自刎)[초한가라 29 페이지 / 전적]
자살.
자문이사(自刎以死)[창덕가2 15 페이지 / 전적]
스스로 자신의 목을 베거나 찌름.또는 그렇게 하여 죽음.
자문이사(自刎以死)[창덕가2 16 페이지 / 전적]
스스로 자신의 목을 베거나 찌름.또는 그렇게 하여 죽음.
자문이사(自刎而死)[자치가 13 페이지 / 전적]
스스로 목을 찔러 죽음.
자문자답(自問自答)[회과자책가(悔過自責歌) 4 페이지 / 전적]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한다는 뜻으로 마음 속으로 대화함을 이른다.
자미(姿媚)[칠여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맵시를 내고 애교(愛嬌)를 부림.
자미(子美)[답사향곡(답향곡) 4 페이지 / 전적]
당나라의 시성(詩聖) 두보의 자.
자미(玆味)[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43 페이지 / 전적]
「滋味」―滋養의味를 말함. 禮月令에『薄滋味 無致和』라 했음.
자미(紫微)[ 1 페이지 / ]
백일홍百日紅의 다른 명칭. 우리말로 배롱나무 또는 쌀밥나무라 한다. 백일홍꽃은 전후 세 차례 피는데 한번 피면 한 달씩 갔다. 첫 번째 필 때 모심고, 마지막 필 때 벼를 벤다고 하여 쌀밥나무라 부르게 되었다. 한편, 중국당대唐代에 이 나무를 중서성中書省에 심었으므로 현종玄宗이 중서성을 자미성이라고 고쳐 부르게 했다고 전한다.
자미(紫微)[송강집(松江集二)2 65 페이지 / 전적]
별 이름인데 제좌(帝座)를 맡았음.
자미紫薇[ 1 페이지 / ]
배롱나무. 백일홍百日紅
자미랑[석천집(石川集二-五)2-5 33 페이지 / 전적]
백일홍(百日紅)의 이칭(異稱) 또는 중서성(中書省)을 말한다. 당대(唐代)에 백일홍을 중서성에 심었으므로 현종(玄宗)이 중서성을 자미성이라 불렀다. 여기서는 중서령을 지낸 자신을 지칭함
자미성(紫微星)[자치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곰자리 부근에 있는 자미원의 별 이름. 북두칠성의 동북쪽에 있는 열다섯 개의 별 가운데 하나로, 중국 천자(天子)의 운명과 관련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