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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아전관속[은삭가 11 페이지 / 전적]
아전(衙前)은 조선 시대에, 중앙과 지방의 관아에 속한 구실아치. 중앙 관서의 아전 을 경아전(京衙前), 지방 관서의 아전을 외아전(外衙前)이라고 함. 관속(官屬)은 지방 관아의 아전 과 하인을 통틀어 이르던 말.
아조(我朝)[북쳔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우리 조선.
아조(我朝)[팔도가 3 페이지 / 전적]
우리 왕조.
아조(我朝)[팔도가 3 페이지 / 전적]
우리 왕조.
아조(我朝)[북쳔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우리 왕조.
아조선(我朝鮮)[북쳔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아조선(我朝鮮)
아주공양(我朱孔陽)[쳥츈상심곡(쳥츈심곡) 2 페이지 / 두루마리]
我朱孔陽 爲公子裳 (붉은 이 베로는 공자의 바지를 만들까).
아중(衙中)[옥단춘전이라 16 페이지 / 전적]
관청의 안.
아지(阿只)[이회심곡(二回心曲) 5 페이지 / 전적]
아기.
아지지지(我之知之)[청림도사궁을전(靑林道士弓乙傳) 6 페이지 / 전적]
나는 안다.
아지지지(我之知之)[합자가(合字歌) 2 페이지 / 전적]
나는 안다.
아지지지(我之知之)[길자가(吉字歌) 2 페이지 / 전적]
나는 안다.
아지회의(我之懷矣)[상사곡이라 8 페이지 / 전적]
나의 그리움. 『시경(詩經)』에 나오는 구절.
아직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57 페이지 / 전적]
「料峭」-바람이 찬 것을 말함. 蘇軾詩에 『春風料峭羊角轉河水渺綿瓜蔓流』라는 句가 있음.
아참[자탄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감탄사.
아첨(阿諂)[오윤가 17 페이지 / 전적]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는 것.
아첨(阿諂)[오윤가 29 페이지 / 전적]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는 것.
아침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82 페이지 / 전적]
「終朝采菊」-詩經 小雅 采綠에『終朝采藍 不盈一䄡 五日爲期六日不䄡』이란 詩가 있는데, 이에서 換骨하여 藍을 菊으로 바꾸어 쓴 것임.
아침지옥[착현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저승의 감옥
아침지옥(牙針地獄)[서가여래가사라 11 페이지 / 두루마리]
죄 지은 사람이 지나가는 길에 온갖 침이 솟아있고, 또 하늘에서 바늘 비가 내린다는 지옥. 남의 가속(家屬)에 탐낸 자들이 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