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팔원(四十八願)[일회심곡(一回心曲) 10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이 법장보살 시절에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세웠던 48가지의 서원(誓願).

사십팔원(四十八願), 극락세계(極樂世界), 장엄(莊嚴[권왕가 13 페이지 / 전적]

앞에 든 각주 143과 155 참조.

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35 페이지 / 전적]

조선 숙종 때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 유연수가 첩 교씨의 모함에 속아 착하고 현명한 본처 사씨를 내쳤으나, 끝내 교씨는 그녀의 음모가 발각되어 처형당하고 유연수는 다시 사씨를 맞이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의 가정 소설. 인현왕후를 폐하고 장희빈을 왕비로 맞아들인 숙종의 마음을 바로잡아 보려고 지은 것임.

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0 페이지 / 전적]

조선(朝鮮) 시대(時代) 19대 숙종(肅宗) 때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한글로 쓰인 소설(小說).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며 당시(當時) 숙종(肅宗)이 장희빈에게 빠져 인현(仁顯) 왕후(王后)를 폐위(廢位)한 사실(事實)을 풍자(諷刺)하여 다른 것이라 함. 1책.

사악(賜樂)[해동졍상국회방연(동졍상국회방연) 6 페이지 / 전적]

임금이 신하에게 풍류를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풍류.

사악(邪惡)[천지지분이라(천디디분이라) 8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이나 성격이 간사하고 악독함.

사안(司案)[백세보중(百世葆重 四)4 63 페이지 / 전적]

조선시대 액정서라는 관에 딸린 정 7품의 잡직. 궁궐 내의 각종 의식 때 향안, 보안, 표안 등의 설치에 관한 일을 봄.

사안(司案)[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1 페이지 / 전적]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정칠품의 잡직.

사안(謝安)[슈절자탄가 12 페이지 / 전적]

동진(東晋) 중기의 명신. 서성(書聖). 진(晋)의 사안(謝安)이 일찍이 벼슬에 나갔으나 세상이 시끄러워 40년 동안 동산(東山)에 은거함.

사안(謝安)[슈절자탄가 12 페이지 / 전적]

동진(東晋) 중기의 명신. 서성(書聖). 진(晋)의 사안(謝安)이 일찍이 벼슬에 나갔으나 세상이 시끄러워 40년 동안 동산(東山)에 은거함.

사안석(謝安石)[화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동진의 정치가, 서예가. 자는 안석(安石), 허난성의 진군 양하(陣郡 陽夏)출신. 사관에 연연하지 않고, 회계(저장성)의 동산(東山)에 살면서 풍류를 즐겼으나, 40세 이후에는 정치에 참여함.

사액(賜額)[환행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임금이 사당(祠堂), 서원(書院), 누문(樓門) 따위에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리던 일.

사액(賜額)[환행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임금이 사당(祠堂), 서원(書院), 누문(樓門) 따위에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리던 일.

사액(賜額)[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4 페이지 / 전적]

임금이 사당(祠堂), 서원(書院), 누문(樓門) 따위에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리던 일을 이른다.

사액(賜額)[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1 페이지 / 전적]

임금이 사당(祠堂), 서원(書院), 누문(樓門) 등(等)에 이름을 지어줌.

사앵[권왕가 52 페이지 / 전적]

사앙(四怏)을 가리키는 듯함. 수(水) ․ 한(旱) ․ 기(饑) ․ 황(荒) 등 네 가지의 재해(災害). 사고(四苦) : 사환(四患). 인생의 네 고통. 즉, 생고(生苦) ․ 노고(老苦) ․ 병고(病苦) ․ 사고(死苦). 난탈(難脫) : 벗어나기 어려움.

사야(四野)[사시풍경가라 6 페이지 / 전적]

사방의 들.

사양(斜陽)[ 1 페이지 / ]

해질 무렵에 비스듬히 비치는 햇볕.

사양(斜陽)[화조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석양(夕陽), 저녁때의 햇빛.

사양(辭讓)[한양가라 12 페이지 / 전적]

겸손하여 받지 아니하거나 응하지 아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