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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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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消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71 페이지 / 전적]

「消渴」-病名인데, 지금 말하는 糖尿炳임. 漢書 司馬相如傳에『相如口吃 而善著書 常有消渴病』이라 하였음.

소강(所江)[백세보중(百世葆重 二-一)2-1 28 페이지 / 전적]

황해도 옹진(瓮津)에 있다. 조선시대 황해도 수군의 지휘부가 두어져 소강진관(所江鎭管)이라 불리었다.

소강수(瀟江水)[초한가라 29 페이지 / 전적]

소상강.

소강절(邵康節)[초당춘수곡 9 페이지 / 전적]

송나라 때의 문인. 강절은 시호(諡號)이고 이름은 옹(雍). 소강절은 젊어서 과거 급제하여 이십대에 벌써 상서(장관급; 우리나라 판서)의 지위에 올랐다. 문장이 빼어나고, 시를 잘지었으며, 주역에 아주 밝았고, 학문이 높아 널리 이름난 사람이었다.

소강절(邵康節)[석천집(石川集二-三)2-3 136 페이지 / 전적]

송(宋)나라 때의 유학자. 강절(康節)은 그의 시호. 이지재(李之才)에게 도서선천상수(圖書先天象數)의 학문을 배워 역리(易理)에 정통하였으며 선천괘위도(先天卦位圖)를 만들었다.

소강절(邵康節)[춘화추동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북송(北宋)의 유학자 소옹(邵雍)의 시호(諡號). 저서로는 황극경세서, 관물편 등이 있음 상수론(象數論)을 제창하였음.

소개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5 페이지 / 전적]

「先容」― 漢書 鄒陽傳에 「蟠木根柢 輪囷離奇 而爲萬乘器者 何則 以左右先爲之容也」라 했는데 그 註에 「容은 雕刻하여 修飾을 加한 것을 이름」이라 했다.그래서 세상사람들이 남을 위하여 紹介引進하는 것을 先容이라 稱함. 또 考工記 凾人에 「凡爲甲 必先爲容」이라 했는데, 註에 「容은 象式을 이름이다」라 했음.

소객(騷客)[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12 페이지 / 전적]

소인(騷人).

소객(騷客)[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12 페이지 / 전적]

소인(騷人).

소객(騷客)[궁장가(宮牆歌) 2 페이지 / 전적]

소인(騷人).

소객(騷客)[남여동락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시인과 문사(文士)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소객(騷客)[남여동락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시인과 문사(文士)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소객(騷客)[붕우츠회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시인, 묵객들을 가리킴.

소객(騷客)[도덕구가 1 페이지 / 전적]

시인, 묵객들을 가리킴.

소객(騷客)[영산초장이라 4 페이지 / 전적]

소인(騷人). 시인과 문사(文士)를 통틀어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굴원이 지은 <이소부(離騷賦)>에서 나온 말이다.

소객(騷客)[도덕가라 2 페이지 / 전적]

소인(騷人). 시인과 문사(文士)를 통틀어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굴원이 지은 <이소부(離騷賦)>에서 나온 말이다.

소격(疏隔)[당산조션가 5 페이지 / 전적]

왕래가 없어 서로 사귀던 사이가 멀어짐.

소견(所見[조선국짐대비훈민가라(조션국짐비훈민가라) 10 페이지 / 전적]

보고 헤아리는 생각, 올바로 인식(認識)하거나 올바로 처리(處理)할 수 있는 능력(能力).

소견(所見[조선국짐대비훈민가라(조션국짐비훈민가라) 10 페이지 / 전적]

보고 헤아리는 생각, 올바로 인식(認識)하거나 올바로 처리(處理)할 수 있는 능력(能力).

소견(所見)[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42 페이지 / 전적]

어떤 일이나 사물을 살펴보고 가지게 되는 생각이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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