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世風)[츅친서라 6 페이지 / 전적]

세상의 풍조.

세풍진(世風塵)[별한가 7 페이지 / 전적]

세상에 날리는 티끌.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지러운 일이나 시련.

세한공[석천집(石川集二-二)2-2 97 페이지 / 전적]

소나무. 대나무. 매화를 세한삼우(歲寒三友)라고 한다.

세화년풍(歲和年豊)[명륜가(明倫歌) 46 페이지 / 전적]

시절이 온화하고 풍년이 듦.

세화연풍(歲和年豊)[삼팔가(三八歌) 3 페이지 / 전적]

나라가 태평하고 풍년이 듦.

세화연풍(歲華年風)[조선충효가 17 페이지 / 두루마리]

시화연풍(時和年風)과 같은 뜻.

세환(世患)[고분가 14 페이지 / 전적]

세상살이에서 생기는 근심과 걱정.

세환(世患)[고분가 14 페이지 / 전적]

세상살이에서 생기는 근심과 걱정.

세후(歲後)[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48 페이지 / 전적]

설을 지낸 후에.

세후(歲後)[소년애절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설을 쇤 후.

세후(歲後)[소년애절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설을 쇤 후.

세와[소동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새벽과. ‘새벽’의 옛말은 ‘새’․‘새볘’․ ‘사볘’ 등이다.

세이[용문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세색(歲色)이. 세월의 기색(氣色)이.

세리[복션화음록 25 페이지 / 전적]

셋째 딸이.

섹목[소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색목(色目). 종류와 명목. 가문의 신분 등을 이르는 말.

셋째 왕비(王妃)[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30 페이지 / 전적]

인원왕후 김씨(仁元王后 金氏, 1687~1757)

셔가여[상사곡가사(상곡가사) 6 페이지 / 전적]

석가여래(釋迦如來).

셔룬사셜 부질업다[복션화음록 9 페이지 / 전적]

서러운 사연 필요 없다. 슬픈 푸념 필요 없다.

셔리난[용문가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사이는. 속은. 여기서는 ‘그늘 속은’ 정도의 뜻이다.

셔방인듈 고일소야[복션화음록 22 페이지 / 전적]

서방인들 고일소냐. 서방인들 사랑할 소냐. ‘고이다’는 사랑하다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