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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새[사모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두견이를 말함. 귀촉도(歸蜀道)와 불여귀(不如歸)는 모두 두견이 울음소리의 형용.
새가[송강집(松江集六)6 26 페이지 / 전적]
양진(楊震)은 한(漢)나라 때 청백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가 죽은 뒤 새가 묘(墓) 앞에 날아와서 경의(敬意)를 표하는 듯 머리를 끄덕였다 한다
새귀창[사모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귀쳉이(귀퉁이).
새김생[고분가 11 페이지 / 전적]
날짐승.
새김생[고분가 11 페이지 / 전적]
날짐승.
새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10 페이지 / 전적]
「鷇殼」―새새끼가 갓 까서 어미의 먹이를 기다리는 것을 이름. 蘇軾의 後石皷歌에 「下挹氷期同鷇殼」의 句가 있음.
새댁[허후전가라 12 페이지 / 두루마리]
새색시를 이르는 말.
새댁네[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새색시의 높임말.
새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14 페이지 / 전적]
「集」-集은 雧과 같은데 나무 끝에 세마리 새 가 높이 앉은 形임
새로 짓는 시가 마치 물병에서 쏟아지는 물 같아[석천집(石川集二-二)2-2 187 페이지 / 전적]
높은 지붕 위에서 물병을 거꾸로 들고 물을 쏟는 것처럼, 거칠 것 없는 세력을 가리킨다.
새록새록[자탄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거듭하여 새롭게 생기는 모양.
새마(塞馬)[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24 페이지 / 전적]
「塞馬」 ― 塞翁馬의 준 말임. 淮南子 人間에 「塞上之人 有善術馬者 馬無故亡而入胡 人皆吊之 其父曰 此何遽不能爲福乎 居數月 其馬將胡駿馬而歸 人皆賀之 其父曰此何遽不能 爲禍乎 家冨良馬 其子好騎 墮而折其髀 人皆吊之 其父曰此何遽不能爲福乎居一年 胡人大入塞丁壯者 控弦而戰 塞上之人 死者十九 此獨以跛之故 父子相保 故福之爲禍 禍之爲福」이라 하였음
새발심지[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31 페이지 / 전적]
종이나 솜으로 새의 발처럼 밑이 세 갈래가 되게 꼬아 세워 놓게 만든 등잔의 심지.
새배[쌍옥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새벽’의 옛말.
새배[후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새벽’의 옛말.
새벽[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91 페이지 / 전적]
「卯酒」―새벽 卯時에 마시는 술을 말함。白居易詩에 「未如卯後酒神速功力倍」라는 句가 있음。
새벽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2 페이지 / 전적]
「牝鷄晨」- 呂后를 말함. 書經 泰誓에「牝鷄之晨 惟家之孛」이라 했음. 呂氏의 亂을 가르킨 것임.
새비[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6 페이지 / 두루마리]
‘새벽’의 경상도 방언.
새비[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6 페이지 / 두루마리]
‘새벽’의 경상도 방언.
새비[신힁가라 14 페이지 / 전적]
‘새벽’의 경상도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