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벽해(桑田碧海)[조선충효가 16 페이지 / 두루마리]

뽕나무밭이 바다로 변함.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상이 변함을 뜻함.

상전수수(相傳授受)[송구영신가권지일(送舊迎新歌卷之一) 26 페이지 / 전적]

서로 전해서 주고받다.

상접(相接)[신도가(臣道歌) 7 페이지 / 전적]

서로 닿거나 또는 서로 붙음.

상정(常情)[계녀사라 7 페이지 / 전적]

인지상정(人之常情)의 준말.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보통의 생각.

상정(常情)[별교사(별교) 4 페이지 / 두루마리]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보통의 인정.

상정(常情)[벌교사(벌교) 8 페이지 / 전적]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보통의 인정.

상제(上帝)[초한가라 16 페이지 / 전적]

하느님.

상제(上帝)[고령가곡여자들등님곡이라(고령가곡여들등님곡이라) 1 페이지 / 전적]

하늘을 다스린다는 신(神).

상제(上帝)[고분가 20 페이지 / 전적]

하느님.

상제(上帝)[홀각쳥연회심가 2 페이지 / 전적]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주재하는 하늘의 신.지고무상(至高無上)한 지위에 있는 천제(天帝)는 천계(天界)에 조정(朝廷)을 만들어 지상(地上)을 감시하고 지상의 만물을 생성 변화시키는 조물주(造物主)이자, 화복을 내리는 인격신(人格神)이기도 하고, 비·바람·번개 등 자연력을 지배·통제하는 자연신(自然神)이기도 함.천신(天神).천제(天帝).

상제(上帝)[홀각쳥연회심가 2 페이지 / 전적]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주재하는 하늘의 신.지고무상(至高無上)한 지위에 있는 천제(天帝)는 천계(天界)에 조정(朝廷)을 만들어 지상(地上)을 감시하고 지상의 만물을 생성 변화시키는 조물주(造物主)이자, 화복을 내리는 인격신(人格神)이기도 하고, 비·바람·번개 등 자연력을 지배·통제하는 자연신(自然神)이기도 함.천신(天神).천제(天帝).

상제(上帝)[청림도사궁을전(靑林道士弓乙傳) 4 페이지 / 전적]

하늘을 다스리는 신.

상제(上帝)[고분가 20 페이지 / 전적]

하느님.

상제(上帝)[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13 페이지 / 전적]

하늘을 다스린다는 신(神).

상제(上帝)[연행별곡(연별곡) 3 페이지 / 전적]

하늘을 다스린다는 신(神).

상제(上帝)[별한가 3 페이지 / 전적]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 하느님과 같은 말.

상제(喪制)[북쳔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부모나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서 거상 중에 있는 사람.

상제(喪祭)[ 1 페이지 / ]

상례(喪禮, 상을 당하여 상중에 행하는 모든 예절)와 제례(祭禮, 제사를 지내는 예 법이나 예절)

상제(喪祭)[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95 페이지 / 전적]

상례(喪禮, 상을 당하여 상중에 행하는 모든 예절)와 제례(祭禮, 제사를 지내는 예 법이나 예절)

상제(常棣)[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55 페이지 / 전적]

「常棣」-詩經 小雅 常棣를 말한 것인데 이 詩는 兄弟를 잔치하는 樂歌로서 『妻子好合 如皷瑟琴 兄弟旣翕 和樂且湛』이란 글구가 있음. 여기는 許氏 兄弟를 위해 쓴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