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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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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재(桑梓)[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73 페이지 / 전적]

桑梓」―父母의 所植을 말함。詩徑 小雅 小辨에「維桑與梓 必恭敬止」라는 句가 있음。

상재(桑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48 페이지 / 전적]

「桑梓」-父祖의 故宅을 말함. 詩經小雅 小辨에「維桑與梓 必恭敬止」라는 句가 있는데 이에 대한 朱傳에 「桑梓 두 종의 木은 옛날에는 五畝의 宅의 墻下에 심어 子孫에게 물려주어 蠶食에 供給하고 器用을 갖추게 하였다」라 하였음.

상쟁(相爭)[임잃은시골여자의마지한봄(님일은시골여자의마지한봄) 3 페이지 / 두루마리]

서로 다툼.

상쟁(相爭)[임잃은시골여자의마지한봄(님일은시골여자의마지한봄) 3 페이지 / 두루마리]

서로 다툼.

상저(象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89 페이지 / 전적]

「象箸」- 象牙로 만든 箸를 말함. 史記薇子世家에 『紂가 象箸를 만들자 箕子는 한탄하며, 그가 象箸를 만들었으니 반드시玉杯를 만들 것이요. 玉杯를 만드면 반드시 遠方의 珍怪한 물건을 생각할 것이라』라 하였음.

상적(相敵)[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대적(對敵)한다는 뜻이 아니라, 안대(案對)에서 책상을 마주하고 주인과 손님이 마주 앉은 형국을 말한다.

상적(相敵)[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대적(對敵)한다는 뜻이 아니라, 안대(案對)에서 책상을 마주하고 주인과 손님이 마주 앉은 형국을 말한다.

상적(相敵)[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2 페이지 / 전적]

대적(對敵)한다는 뜻이 아니라, 안대(案對)에서 책상을 마주하고 주인과 손님이 마주 앉은 형국을 말한다.

상적(相敵)[쌍옥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양편의 실력이나 처지가 서로 걸맞거나 비슷함.

상적(相敵)하고[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7 페이지 / 전적]

서로 대등하고. 적대한다는 말이 아니라, 조화를 이룬다는 말.

상적(相敵)하고[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7 페이지 / 전적]

서로 대등하고. 적대한다는 말이 아니라, 조화를 이룬다는 말.

상적(相敵)하고[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5 페이지 / 전적]

서로 대등하고. 적대한다는 말이 아니라, 조화를 이룬다는 말.

상전(桑田)[고분가 21 페이지 / 전적]

뽕나무 밭.

상전(桑田)[고분가 21 페이지 / 전적]

뽕나무 밭.

상전(相傳)[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36 페이지 / 전적]

대대로 이어져 전함. 또는 서로 전함.

상전벽해(桑田碧海)[무제(▩▩▩▩) 15 페이지 / 두루마리]

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전벽해(桑田碧海)[무제(▩▩▩▩) 15 페이지 / 두루마리]

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전벽해(桑田碧海)[남매상별가라(남매별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전벽해(桑田碧海)[부모가훈계하는가사(부모가훈게하는가) 26 페이지 / 두루마리]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전벽해(桑田碧海)[해주졍씨목친가(주졍씨목친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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