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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상례(喪禮)[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5 페이지 / 전적]
상중(喪中)에 지키는 모든 예절.
상로(霜露)[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52 페이지 / 전적]
「霜露」-禮記 祭義에「서리와 이슬이 내리어 군자가 이를 밟게되면 반드시 처창한 마음이 생긴다」(霜露旣降 君子履之 必有悽愴之心)라 하였음.
상로(霜露)[이화가젼 25 페이지 / 전적]
서리와 이슬을 아울러 이르는 말.
상로(霜露)[이화가젼 25 페이지 / 전적]
서리와 이슬을 아울러 이르는 말.
상론(相論)[막소가(莫笑歌) 5 페이지 / 전적]
함께 논하다.
상론(相論)[오륜가라 10 페이지 / 전적]
서로 의논함.
상론(相論)[가사소리 10 페이지 / 전적]
서로 의논함.
상루하습(上漏下濕)[효자가 11 페이지 / 전적]
지붕에서 비가 새고 바닥에서는 습기가 올라옴. 허술한 집의 형용.
상률천시(上律天時)[창덕가2 88 페이지 / 전적]
위로는 하늘의 때를 법으로 따름.
상률천시(上律天時)[창덕가2 89 페이지 / 전적]
위로는 하늘의 때를 법으로 따름.
상리(相離)[벽천가 37 페이지 / 전적]
서로 떨어짐.
상림(商霖)[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99 페이지 / 전적]
「商霖」― 書經說明의 「若歲大旱用 汝作霖雨」에서 나온 말임.
상림(桑林)[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 페이지 / 전적]
「桑林」- 桑山의 林을 말함. 湯임금이 가뭄을 걱정하여 친히재계하고 桑林에 나가 禱雨한故事가 있음.
상림(桑林)[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19 페이지 / 전적]
「桑林」―桑山의 林을 말한 것인데 殷湯이 七年의 大旱을 만나 桑林의 野에 祈禱하여 大雨方數千里의 기쁨을 얻었음.
상림(桑林)[면앙집(俛仰集 一)1 39 페이지 / 전적]
桑林=湯王이 비를 빌던곳
상림(桑林)[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99 페이지 / 전적]
「桑林六事」― 桑林은 地名임. 湯임금이 夏를 이긴 후에 七年을크게 가물어 洛川이 마르므로 湯은 마침내 몸소 桑林의 社에 나아가 剪爪斷髮하고 스스로 犧牲이 되어 六事로써 福을 비니이에 大雨가 쏟아져 四海가 흡족하였음. 그 禱辭의 六事는
상림(桑林)[역대가라(역가라) 6 페이지 / 전적]
중국 은(殷) 나라 탕(湯) 임금이 칠 년 대한을 당하여 비를 빌던 곳. 거기서 구름을 일으키고 비를 내리게 했다고 함.
상림원[석천집(石川集二-二)2-2 103 페이지 / 전적]
원래는 진시황이 아방궁을 세운 곳이며, 진나라 시대의 어원(御苑)이었다. 조선시대에도 창덕궁 요금문 밖의 동산을 상림원이라고 했다.
상림원(上林苑)[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07 페이지 / 전적]
「上林苑」―본시 秦時의 舊苑인데 漢武帝가 增廣하였다. 司馬相如는 上林賦를 지어 그 奢侈를 極言하였음. 여기는 빌려서 景福宮을 말한 것임.
상림원(上林苑)[화조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장안(長安)의 서쪽에 있었던 궁원(宮苑). 진나라 시황제가 건설하고, 한나라 무제가 증축하였다. 그 안에 36원(苑), 12궁(宮), 25관(觀)을 두고 진기한 동물이나 여러 가지 화초를 길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