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그리도다[환무자탄가 26 페이지 / 전적]
그립도다.
그리움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3 페이지 / 전적]
「嘎咿」―韓聲임. 韓愈詩에 「竚立久咿嘎」가 있음.
그린마암[상사곡이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그런 마음.
그만[남자답가라(남답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상태, 모양, 성질 따위의 정도가 그러하다. [유의어] 어연간하다, 어지간하다, 웬만하다.
그만회[소동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그만하고. 그만하여.
그물에 걸리지 말라고[석천집(石川集二-二)2-2 120 페이지 / 전적]
은나라 탕왕이 들판을 가다가 보니, 어떤 사람이 사면에 그물을 쳐 놓고 ‘천지 사방의 새가 모두 내 그물로 들어오라.‘고 빌었다. 그래서 탕왕은 새를 다 잡지 않으려고 세 쪽을 열어 놓았다. 그리고는 ‘왼쪽으로 갈 새는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으로 갈 새는 오른쪽으로 가며, 목숨이 필요없는 새만 내 그물로 들어오라.‘고 빌었다.
그믐칠야(漆夜)[권왕가 11 페이지 / 전적]
음력 그믐께의 매우 어두운 밤.
그미조 서단말가[역대가라(역가라) 3 페이지 / 전적]
그 미(尾)좇아 섰단말인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단 말인가.
그시(時)[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42 페이지 / 전적]
그때.
그악[팔도가 4 페이지 / 전적]
모질고 사나움.
그악[팔도가 4 페이지 / 전적]
모질고 사나움.
그악턴고[츄억감 10 페이지 / 두루마리]
모질고 사납던가.
그안니 졈글한야[복션화음록 16 페이지 / 전적]
그것이 아니 점점 그렇지 않겠느냐.
그안도 셔른부모[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8 페이지 / 전적]
그렇지 않아도 슬픈 부모.
그안이[소동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그 아니.
그야말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82 페이지 / 전적]
「無競」- 이 보다 强할 수 없다는 뜻임. 詩經 周頌 武에 「於皇
그어놓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8 페이지 / 전적]
「井畫」- 平壤外城內에 箕子가 畫한 井田의 遺跡이 宛然함 明의 使臣 唐皐詩에「曉出城南門 九一見形制 泰令如牛毛 阡陌猶不廢」라 하였음. 東國與地勝覽에 보임.
그여히[소동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기어이.
그의 의리를 잊고 정리(征利)하게 되면[삼강오륜가 서 9 페이지 / 전적]
망기의이정리(忘其義而征利).
그제야 왓작하면[신행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급하게 서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