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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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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位)[한흥가라 11 페이지 / 전적]

보위(寶位), 곧 임금의 자리.

그 위하여 제계(齊戒)하던 분[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11 페이지 / 전적]

본문에서는 부모님을 뜻함.

그 지존함을 말한다면 더 이상 짝이 없으니[삼강오륜가 서 4 페이지 / 전적]

어기지존무대(語其至尊無對)..

그 지존함을 말한다면 더 이상 짝이 없으니[삼강오륜가 서 5 페이지 / 전적]

어기지존무대(語其至尊無對).

그 지존함을 말한다면 더 이상 짝이 없으니[삼강오륜가 서 6 페이지 / 전적]

어기지존무대(語其至尊無對).

그그시다 집이라[형제붕우소회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그것이 다 내 집이라.

그니[용문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그이하다. 문맥으로 보아 ‘괴이하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그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46 페이지 / 전적]

「嚌胾」―고기를 먹는다는 말임. 韓愈에 「夫外慕徏業者 皆不造其堂 不胾其肉者也」라 하였음.

그대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91 페이지 / 전적]

「傾盖」- 家語에 「孔子가 郯에 가다가 程子를 길에서 만나 일산을 기울이고 이야기하며 종일토록 심히 서로 親했다」라 하였음.

그대야말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5 페이지 / 전적]

「夫君」―友朋間에 서로 사용하는 말임. 孟浩然詩에 「衡門猶未掩 佇立望夫君」의 句가 있음.

그더[ 1 페이지 / ]

그 사이에.

그러구로[옥산가라 30 페이지 / 전적]

[그럭저럭][벌써]의 의미로 사용됨. 그러구로=그럭저럭. ① 뚜렷하게 하는 것 없이. ② 어찌 되는지 모르게 되어 가는 대로. 그러구로=벌써. ① 어떤 일보다 오래 전에. ② 예상보다 빠르게.

그러그러[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5 페이지 / 전적]

그렇게 그렇게.

그러그러[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5 페이지 / 전적]

그렇게 그렇게.

그러사 안라고[복션화음록 22 페이지 / 전적]

그러하여 안내라고.

그러헤도 나리라[효봉구고치산가 15 페이지 / 전적]

그러하지만 하늘이다.

그런데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93 페이지 / 전적]

「聖人秉筆」- 春秋에 『春 晋侯 殺其太子申生』이라 하여 罪를 加하지 않았음.

그렁저렁[신힁가라 9 페이지 / 전적]

그럭저럭(그렇게 저렇게 하는 사이에 어느덧).

그렇지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75 페이지 / 전적]

「通塞正偏」- 人과 物의 性을 말함.

그레도 나리니[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3 페이지 / 전적]

그래도 날이 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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