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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균천의 음악[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54 페이지 / 전적]
별천지 음악으로 왕의 덕업을 뜻함.《列子 周穆王》에 “진 목공 (秦穆公)이 병들었을 때 잠에서 깨어나 ‘내가 상제의 곳에 가보니 백신(百神)과 놀고 균천광악(鈞天廣樂)이 갖추어져 있는데 그 소리가 마음을 감동시켰다.‘ 했다.‘ 는 말이 있다
균축(勻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76 페이지 / 전적]
「勻軸」―國政을 秉持한 자를 말함.韓愈詩에「知公不久歸鈞軸應許閒官寄病身」의 句가 있음.
귤림서원[팔역가(八域歌) 37 페이지 / 전적]
1578년 건립, 제주도에 유배온 김정, 송인수, 정온, 김상헌, 송시열 등을 배향
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33 페이지 / 전적]
「違舜日」―仁宗의 昇遐를 말함. 堯天舜日을 들어 堯天은 中宗에게 舜日은 仁宗에게 비한 것임.
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1 페이지 / 전적]
「顔回庶幾」- 易 繫辭에「子曰顔氏之子 其庶幾乎 有不善 未甞不知 知之未甞復行也」라 하였음.
그 거처(居䖏)[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10 페이지 / 전적]
돌아가신 부모님의 거처를 뜻함.
그 근본 잊지 말기를[삼강오륜가 서 4 페이지 / 전적]
불망기본(不忘其本).
그 근본을 버리고 말단에만 힘쓰다.[삼강오륜가 서 14 페이지 / 전적]
사기본이무말(捨其本而務末).
그 낙[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49 페이지 / 전적]
「我非魚」-莊子 秋水篇에「壯者與惠子 遊於濠梁之上 莊子曰鯈魚出遊從容 是魚之樂也 惠子曰子非魚 安知魚之樂 莊子曰子非我安知我不知於之樂」이란 것이 있음.
그 마음을 다하여 여쭘[삼강오륜가 서 12 페이지 / 전적]
진기심이고지(盡其心而告之).
그 무불학(無不學)을 그대로 배워[삼강오륜가 서 13 페이지 / 전적]
무불학기 학언(無不學其學焉).
그 무불학(無不學)을 그대로 배워[제면암최선생익현동업기비봉 1 페이지 / 전적]
무불학기 학언(無不學其學焉).
그 상간에[화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가장 높은 난간에
그 연태[권왕가 37 페이지 / 전적]
그 연(蓮)의 태(胎), 즉 그 연꽃이 나온 곳을 말하는 듯함.
그 옛날 창옥이[석천집(石川集二-二)2-2 162 페이지 / 전적]
창옥은 짙푸른 색의 옥인데, 모습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부딪치는 소리도 아름다웠다. 그래서 조회에 참석하는 신하들이 허리에 차고 들어갔다. 여기서는 조회에 늘어선 신하들의 모습을 가리킨다. 경수는 눈에 덮여서 아름답게 빛나는 대나무를 가리킨다.
그 왕비(王妃)[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18 페이지 / 전적]
인헌왕후(仁獻王后, 1578~1626)를 말함.
그 왕비(王妃)[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18 페이지 / 전적]
인열왕후(仁烈王后, 1594~1635)를 말함.
그 왕비(王妃)[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30 페이지 / 전적]
인경왕후 김씨(仁敬王后 金氏, 1661~1680)
그 위(位)[한흥가라 11 페이지 / 전적]
보위(寶位), 곧 임금의 자리.
그 위(位)[한흥가라 11 페이지 / 전적]
보위(寶位), 곧 임금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