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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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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손선반(具膳飱飯)[효행가(효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반찬을 갖추고 밥을 먹는다.

구손선반(具膳飱飯)[효행가(효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반찬을 갖추고 밥을 먹는다.

구수(∝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八)8 52 페이지 / 전적]

∝頭로 傳授한다는 말임. 史記 十二諸侯年表에 「七十子의 무리가 그 傳旨를 口授하였다」라 했음.

구수(丘首)[만수가(만슈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구수(丘首)[만수가(만슈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구수(九數))[해몽가라(몽가라) 4 페이지 / 전적]

후천지수, 즉 낙서(洛書) 9수를 가리킴. 즉 천지자연의 이치를 정돈하고 여기에 사람의 일을 반영해 형상화한 후천팔괘를 의미함.

구수(仇讎)[충효가(忠孝歌) 22 페이지 / 전적]

원수.

구수왕(仇首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29 페이지 / 전적]

백제 제6대 왕(?~234). 가뭄과 홍수에 대비하여 제방을 쌓아 농사를 장려하고, 신라 우두진(牛頭鎭)을 공격하였다.

구순(寇恂)[송강집(松江集二)2 41 페이지 / 전적]

동한인(東漢人)으로 영천수(穎川守)가 되었는데 도적이 일어나자 구순은 임금을 따라 출정하여 적(賊)을 평정하니 백성이 길을 가로막으며 말하기를 「구군(寇君)을 一년만 더 빌어 주기를 원한다」하였음.

구순지연(九旬之宴)[경노의심곡 13 페이지 / 두루마리]

나이 90을 축하하는 잔치.

구슬[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15 페이지 / 전적]

「珠消錦碎」―烹鮮의 境遇를 면했다는 뜻임.

구슬 돌아옴[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41 페이지 / 전적]

청렴한 데 대한 반응이 있다는 말.《後漢書 循吏孟嘗傳》에 ‘합포의 바다에는 구슬이 많았는데 태수(太守)가 너무 탐욕이 많으므로 이웃 고을 교지 (交趾)로 옮겨갔다. 그 후 맹상 (孟嘗)이 부임해서 폐단을 없애니 구슬이 다시 돌아왔다.‘ 하였다. 이 시에서는 어찌하면 임금과 가까워져서 포부를 발휘해 볼까 하는 뜻이 담겨 있다.

구슬뫼[역대가라(역가라) 5 페이지 / 전적]

구의산(九疑山)은 곧 창오산(蒼梧山)이요, 이곳에 순(舜) 임금의 묘지 영릉(零陵)이 있는데, 구의산은 창오산 기슭에 솟은 봉우리를 말한다. 사기(史記)에는 호남성(湖南省) 영원현(寧遠縣) 동남쪽에 있다고 했고, 한서(漢書)에는 구의산은 반은 창오산에 걸쳐있고, 반은 영릉(零陵)에 걸쳐 있다고 하고, 그 산봉우리 9개가 모두 비슷한 모양이어서 구의산이라 한다고 했다.

구습(舊習)[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4 페이지 / 전적]

옛날부터 내려오는 낡은 풍습.

구시화문(口是禍門)[권왕가 29 페이지 / 전적]

말을 짓거리는 사람의 입은 재앙을 일으키는 단서가가 됨을 이름.

구실[민탄가(民歎歌) 5 페이지 / 전적]

옛날에 세납(稅納)을 이르던 말.

구심(疚心)[옥단춘전이라 5 페이지 / 전적]

마음으로 걱정함.

구십당년(九十當年)[헌수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90세가 되던 해.

구십소광(九十韶光)[붕우들아춘회굑 2 페이지 / 두루마리]

구십 일 동안의 화창한 봄빛. 구십춘광(九十春光).

구십춘광(九十春光)[사친가1(思親歌(一)) 11 페이지 / 전적]

봄의 석 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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