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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괴시(槐市)[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51 페이지 / 전적]
「槐市」―科塲을 말함. 三輔黃圖에「常滿倉之北 爲槐市列槐樹數百行 爲隧 無墻屋 諸生朔望會 且各持其郡所出貨物及經傳書記 笙磬樂器 相與賣買 雍容揖讓 論議槐下」라 하였음.
괴시니[ 1 페이지 / ]
사랑하시니.
괴실가[ 1 페이지 / ]
사랑하실까 하는 뜻.
괴심(愧心)[남산동이진사효행록(남동이진효횡녹) 7 페이지 / 전적]
부끄러워 하는 마음.
괴아재비제주(愧我才非題柱)[화전가1 16 페이지 / 전적]
내 재주가 주제의 기둥이 되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여기다.
괴아재비제주(愧我才非題柱)[화전가2 16 페이지 / 전적]
내 재주가 주제의 기둥이 되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여기다.
괴악(怪惡)[추월감 7 페이지 / 두루마리]
말이나 행동이 이상야릇하고 흉악함.
괴악하다[벽천가 52 페이지 / 전적]
말이나 행동이 이상야릇하고 흉악하다.
괴안국(槐安國)[송강집(松江集一)1 98 페이지 / 전적]
異聞錄에「순우분(淳于棼)이 괴화나무〔槐樹〕아래서 술을 마시고 취하여 잠이 들었는데, 꿈에 구멍으로 들어가니 커다란 괴안국(槐安國)이란 나라가 있어, 왕은 남가 군수(南柯郡守)로 임명하므로 놀라서 깨어보니 고목 괴화나무 아래 구멍이 있고 그 속에 큰 개미〔蟻〕하나가 있어 그 것이 바 로 왕이었다. 그리고 구멍 하나는 바로 남쪽가지로 통했으니 그것이 남가군 (南柯郡)이라」하였음. 노탁(路鐸)의 詩에 「薄窟槐安夢」
괴안국에 들어가서 남가군수 되었더니[춘몽가(츈몽가) 6 페이지 / 전적]
남가일몽(南柯一夢)의 고사.당나라 덕종 때 광릉이란 곳에 순우분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집 남쪽에 큰 느티나무가 있었다.어느 날 그는 술에 취해 그 나무 밑에서 잠이 들었다.그때 보랏빛 옷을 입은 두 사나이가 나타나서 "괴안국(槐安國) 임금님의 명령으로 당신을 모시러 왔습니다" 라고 했다.분이 그 사자(使者)를 따라 느티나무 구멍 속으로 들어가, 커다란 성문 앞에 다다르니 '대괴안국'이라고 금글자로 쓴 현판이 걸려 있었다.국왕은 분에게 자기 딸을 주어 사위를 삼았다.분은 여기서 친구인 주변(周弁)과 전자화(田子華)를 만났다.분은 그들을 부하로 삼고 남가군의 태수로 부임하였다.태수가 된 지 20년, 백성들은 모두 안정된 생활을 즐기며 분의 덕을 칭송하였고, 임금도 그를 재상으로 삼았다.단라국(檀羅國)이 쳐들어왔을 때, 대장인 주변은 적을 얕보아 패하더니 등창을 앓다가 죽었다.분의 아내도 병으로 죽어, 그는 태수를 그만두고 서울로 돌아갔다.이때 분은 느티나무 아래서 잠이 깨었다.모두가 꿈이었다.나무 밑둥에는 과연 큰 구멍이 하나 있었다.파 보니 개미들이 가득 모여 있었고, 커다란 개미 두 마리가 있었다.여기가 괴안국의 서울이며, 커다란 두 개미는 국왕 부처였다.또 한 구멍을 찾아 들어가니, 남쪽 가지 사십 척쯤 올라간 곳에 또 개미떼가 있었다.여기가 분이 다스리던 남가군이었다.분은 구멍을 원래대로 고쳐 놓았다.이튿날 아침 가 보니, 구멍은 밤에 내린 비로 허물어지고 개미도 없어졌다는 이야기.
괴안국에 들어가서 남가군수 되었더니[춘몽가(츈몽가) 6 페이지 / 전적]
남가일몽(南柯一夢)의 고사.당나라 덕종 때 광릉이란 곳에 순우분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집 남쪽에 큰 느티나무가 있었다.어느 날 그는 술에 취해 그 나무 밑에서 잠이 들었다.그때 보랏빛 옷을 입은 두 사나이가 나타나서 "괴안국(槐安國) 임금님의 명령으로 당신을 모시러 왔습니다" 라고 했다.분이 그 사자(使者)를 따라 느티나무 구멍 속으로 들어가, 커다란 성문 앞에 다다르니 '대괴안국'이라고 금글자로 쓴 현판이 걸려 있었다.국왕은 분에게 자기 딸을 주어 사위를 삼았다.분은 여기서 친구인 주변(周弁)과 전자화(田子華)를 만났다.분은 그들을 부하로 삼고 남가군의 태수로 부임하였다.태수가 된 지 20년, 백성들은 모두 안정된 생활을 즐기며 분의 덕을 칭송하였고, 임금도 그를 재상으로 삼았다.단라국(檀羅國)이 쳐들어왔을 때, 대장인 주변은 적을 얕보아 패하더니 등창을 앓다가 죽었다.분의 아내도 병으로 죽어, 그는 태수를 그만두고 서울로 돌아갔다.이때 분은 느티나무 아래서 잠이 깨었다.모두가 꿈이었다.나무 밑둥에는 과연 큰 구멍이 하나 있었다.파 보니 개미들이 가득 모여 있었고, 커다란 개미 두 마리가 있었다.여기가 괴안국의 서울이며, 커다란 두 개미는 국왕 부처였다.또 한 구멍을 찾아 들어가니, 남쪽 가지 사십 척쯤 올라간 곳에 또 개미떼가 있었다.여기가 분이 다스리던 남가군이었다.분은 구멍을 원래대로 고쳐 놓았다.이튿날 아침 가 보니, 구멍은 밤에 내린 비로 허물어지고 개미도 없어졌다는 이야기.
괴암(怪巖)[허후전가라 8 페이지 / 두루마리]
괴상하게 생긴 바위.
괴암괴석[은삭가 6 페이지 / 전적]
기암괴석(奇巖怪石)임. 기이하게 생긴 바위와 괴상하게 생긴 돌.
괴암괴석[은삭가 6 페이지 / 전적]
기암괴석(奇巖怪石)임. 기이하게 생긴 바위와 괴상하게 생긴 돌.
괴여워라[육십회갑가사 5 페이지 / 두루마리]
사랑스러워라.
괴오신가[개화별곡이라 8 페이지 / 전적]
괴다.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밑을 받쳐 안전하게 함.
괴우남출(怪迂南出)[우미인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괴상하고 이상하게 남쪽으로 도망함.
괴우남출(怪迂南出)[우미인가라 6 페이지 / 전적]
괴상하고 이상하게 남쪽으로 도망함.
괴우남출(怪迂南出)[우미인가라 6 페이지 / 전적]
괴상하고 이상하게 남쪽으로 도망함.
괴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54 페이지 / 전적]
「怪底神人」―漢拏山 三姓穴의 故事를 말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