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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고신씨(高辛氏)[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4 페이지 / 전적]
오제(五帝) 중 한 명이며 ‘제곡 고신(帝喾 高辛)’으로 불림. ‘전욱 고양(顓頊 高陽)’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름.
고신씨(高辛氏)[막소가(莫笑歌) 14 페이지 / 전적]
제곡고신씨(帝喾高辛氏)는 황제의 장남 현효의 후손으로 성이 희(姬), 호는 고신씨(高辛氏)이다.전설에 의하면 150세까지 살았으며 70년간 재위하였다고 한다.
고신척영벽산중(孤身隻影碧山中)[한양가라 28 페이지 / 전적]
깊은 산속 외로운 신세 처량하네
고심혈성(苦心血誠)[명륜가(明倫歌) 49 페이지 / 전적]
마음과 힘을 다하여 하는 지극한 정성.
고안면 고[형제붕우소회가라 10 페이지 / 두루마리]
그 안면 삼삼하고. 그 얼굴 눈에 어리고.
고안첨시(孤雁瞻視)[환무자탄가 36 페이지 / 전적]
짝잃은 기러기가 이리저리 둘러봄.
고알(告訐)[송강집(松江集三)3 69 페이지 / 전적]
사람의 죄를 음사(陰私)로 적발하는 것.
고알(告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18 페이지 / 전적]
「相訐」- 論語 陽貨篇에「惡訐以爲直者」라 하였고 註에「訐은남의 陰私를 攻發하는 것을 이름이라」하였음.
고압(高壓)[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5 페이지 / 전적]
큰 압력. 높은 데서 누름.
고애자(孤哀子)[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17 페이지 / 전적]
부모를 모두 여읜 사람이 상중(喪中)에 스스로를 이르는 말.
고애자(孤哀子)[자경별곡 9 페이지 / 전적]
부모를 모두 여읜 사람이 상중(喪中)에 스스로를 이르는 말.
고애자(孤哀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9 페이지 / 전적]
「孤哀子」-喪禮에 「父母皆故 則稱孤哀子」라 하였는데, 服中에 쓰는 말로 다만 父喪일 경우에는 孤子라 稱하고 母喪일 경우에는 哀子라 稱함。
고애자(孤哀子)[ 1 페이지 / ]
부모를 모두 여읜 사람이 상중(喪中)에 스스로를 이르는 말.
고애자(孤哀子)[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86 페이지 / 전적]
부모를 모두 여읜 사람이 상중(喪中)에 스스로를 이르는 말.
고약(孤弱)[대비훈민가 12 페이지 / 전적]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 외롭고도 힘이 약(弱)함.
고양[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00 페이지 / 전적]
무덤 가에 심는 나무로 백양목(白楊木)임.
고양(高陽)[한양가라 54 페이지 / 전적]
경기도 고양시.
고양산수 명승지에 판관공의 유택이라[자탄가 자탄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판관공은 홍주판관(洪州判官)을 지낸 8세조 박병균(朴秉鈞)을 말함. 판관공의 산소는 1982년까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에 있었으나 고양시 도시계획 관계로 묘소를 안동시 와룡면 태리로 이전하였다.
고양신원(高陽新院)[문청공유사 사계수필(文淸公遺事 沙溪手筆) 8 페이지 / 전적]
지금의 광주(廣州)에 있었던 별장 장순원(張順院). 조선 중종 때에 영의정을 지낸 장순손(張順孫)이 지은 것이다.
고양씨(高陽氏)[역대가라(역가라) 4 페이지 / 전적]
옛날 전설 속의 제왕(帝王). 이름은 전욱(顓頊). 황제(黃帝)의 손자. 10세 때부터 소호(少昊)를 돕다가 20세 때에 왕위에 오름. 처음에 고양(高陽)에 나라를 정해 고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