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법지(苦法智)[퇴계 선생가라( 션가라) 1 페이지 / 전적]

욕계의 고체(苦諦)를 인연삼아 관찰하고, 견혹을 끊은 위에 얻는 지. 모든 법의 진리를 깨닫는 지혜이므로 법지(法智)라고 함. 8지, 18심의 하나.

고법지(苦法智)[타미계라(라미키라) 9 페이지 / 전적]

욕계의 고체(苦諦)를 인연삼아 관찰하고, 견혹을 끊은 위에 얻는 지. 모든 법의 진리를 깨닫는 지혜이므로 법지(法智)라고 함. 8지, 18심의 하나.

고법지(苦法智)[퇴계 선생가라( 션가라) 1 페이지 / 전적]

욕계의 고체(苦諦)를 인연삼아 관찰하고, 견혹을 끊은 위에 얻는 지. 모든 법의 진리를 깨닫는 지혜이므로 법지(法智)라고 함. 8지, 18심의 하나.

고병[팔역가(八域歌) 38 페이지 / 전적]

당나라 시인, 장수

고복장(高福章)[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9 페이지 / 전적]

고구려시대의 대신. 123년(태조왕 71) 우보(右輔)가 되어 태조왕을 보좌하였다. 142년 흉한 꿈을 꾸고 불안해하는 왕을 안심시키는가 하면, 146년 왕의 동생 수성(遂成)이 왕위찬탈을 노리고 있으므로 제거해야 할 것을 주장하는 등, 태조왕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였다.그러나 태조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수성, 즉 차대왕에 의하여 147년 죽음을 당하였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애석해 하였다고 한다

고봉(庫封)[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15 페이지 / 전적]

물건을 창고에 넣고 문을 잠근 뒤에 남이 함부로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 구멍을 종이로 봉하고 도장을 찍음.

고봉만장(高峰萬丈)[금강산유람가 13 페이지 / 두루마리]

만장 높이의 높은 봉우리.

고봉준영(高峯峻嶺)[제주여행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한 산마루.

고부청청(高阜靑靑)[호남가라 3 페이지 / 전적]

높은 언덕의 푸르른 모습을 뜻하는 말.하지만

고분지통(叩盆之痛)[부모가훈계하는가사(부모가훈게하는가) 29 페이지 / 두루마리]

아내가 죽은 슬픔.

고분지통(鼓盆之痛)[환무자탄가 4 페이지 / 전적]

아내가 죽은 슬픔.

고불[성산별곡 11 페이지 / 전적]

고불(古佛). 나이가 많은 사람. 명사고불(名士古佛)의 준말. 여기에서는 요임금이 임금의 자리를 물려주려 하자 더러운 말을 들었다 하여 귀를 씻었다는 허유(許由)를 가리킴.

고사(古査)[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9 페이지 / 전적]

오래된 나무의 그루터기.

고사(固辭)[소년애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굳이 사양(辭讓)함.

고사(固辭)[소년애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굳이 사양(辭讓)함.

고사(固辭)[칠여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굳이 사양(辭讓)함.

고사(固辭)[낙향이별가 10 페이지 / 전적]

제의나 권유 따위를 굳이 사양함.

고사(姑捨)[츅친서라 3 페이지 / 전적]

더 말할 나위도 없이.

고사(姑捨)[근농가(勤農歌) 5 페이지 / 전적]

더 말할 나위도 없이. 원본에는 고사(姑舍)로 표기되었으나 오기임.

고사(姑捨)[경세가(警世歌) 1 페이지 / 전적]

더 말할 나위도 없이. 원본에는 고사(姑舍)로 표기되었으나 오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