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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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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考盤)[석천집(石川集二-四)2-4 112 페이지 / 전적]

賢者가 隱居하면서 지은 노래.

고반가(考槃歌)[석촌별곡 9 페이지 / 전적]

고반. 『시경』위풍의 편명으로, 은자 삶의 즐거움을노래하였다.

고반장(考槃章)[문슈동소챵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고방 하기[효봉구고치산가 20 페이지 / 전적]

뜻을 알 수 없으나, ‘고방(庫房) 탓하기’로 풀이할 수 있을 것 같음.

고방(孤芳)[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8 페이지 / 전적]

「衆草穢孤芳」― 믓 小人들의 讒言에 비한 것임.

고방(庫房)[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15 페이지 / 전적]

창고.

고방(庫房)[경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광’의 원말.

고방(庫房)[경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광’의 원말.

고방(庫房)[나부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살림살이 넣어 둔 방.

고배(高排)[장씨부인역사라 11 페이지 / 전적]

실과나 음식 같은 것을 그릇에 높이 굄.

고배(高排)[장씨부인역사라 11 페이지 / 전적]

실과나 음식 같은 것을 그릇에 높이 굄.

고배(高排)[기수가 4 페이지 / 전적]

그릇에 높이 괴어 담음.

고배례[칠여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신랑과 신부가 맞절 하는 것.

고백행(古柏行)[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3 페이지 / 전적]

두보가 촉한(蜀漢)의 고국에 다니러 가서 제갈공명(諸葛孔明)의 묘(廟)에 참례할 때 묘 앞에 우뚝 선 고백(늙은 측백나무)을 바라보고 감회에 젖어 고백행을 읊음. 재목이 너무 크면 용재(用材)되기 어렵다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읊은 시.

고백행(古柏行)[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3 페이지 / 전적]

두보가 촉한(蜀漢)의 고국에 다니러 가서 제갈공명(諸葛孔明)의 묘(廟)에 참례할 때 묘 앞에 우뚝 선 고백(늙은 측백나무)을 바라보고 감회에 젖어 고백행을 읊음. 재목이 너무 크면 용재(用材)되기 어렵다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읊은 시.

고백행(古柏行)[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3 페이지 / 전적]

두보가 촉한(蜀漢)의 고국에 다니러 가서 제갈공명(諸葛孔明)의 묘(廟)에 참례할 때 묘 앞에 우뚝 선 고백(늙은 측백나무)을 바라보고 감회에 젖어 고백행을 읊음. 재목이 너무 크면 용재(用材)되기 어렵다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읊은 시.

고법(古法)[경영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옛날부터 전해 오는 법이나 법칙.

고법(古法)[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옛날부터 전해오는 법이나 법칙.

고법(古法)[동국조선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옛날부터 전하는 법이나 법칙.

고법지(苦法智)[타미계라(라미키라) 9 페이지 / 전적]

욕계의 고체(苦諦)를 인연삼아 관찰하고, 견혹을 끊은 위에 얻는 지. 모든 법의 진리를 깨닫는 지혜이므로 법지(法智)라고 함. 8지, 18심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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