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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씨(高陽氏)[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4 페이지 / 전적]

오제(五帝) 중 한 사람으로 ‘전욱 고양(顓頊 高陽)’으로 불림. ‘소호 금천(少昊 金天)’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름.

고양씨(高陽氏)[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4 페이지 / 전적]

오제(五帝) 중 한 사람으로 ‘전욱 고양(顓頊 高陽)’으로 불림. ‘소호 금천(少昊 金天)’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름.

고양씨(高陽氏)[막소가(莫笑歌) 14 페이지 / 전적]

전욱고양씨(顓頊高陽氏)는 헌원 황제의 손자로 성이 희(姬), 호가 고양씨(高陽氏)이다.전설에 의하면 98세까지 살았으며 78년간 재위하였다고 한다.

고양씨(高陽氏)[녁대가(녁가) 10 페이지 / 전적]

전욱(顓頊). 고대 중국의 다섯 성군(聖君)인 오제(五帝)의 한 사람으로 황제(黃帝)의 손자. 황제에 이어 20세에 즉위하여 처음 고양(高陽)에서 나라를 일으켰으므로 고양씨라 불렀음.

고양진미[은삭가 9 페이지 / 전적]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고양진미[은삭가 9 페이지 / 전적]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고어(古語)[회경가 9 페이지 / 전적]

옛말에

고어(古語)[해주졍씨목친가(주졍씨목친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옛말.

고어(皐魚)[양친가(養親歌) 6 페이지 / 전적]

공자(孔子)가 유랑하며 만난 효심이 깊은 사람

고어(皐魚)[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48 페이지 / 전적]

「皐魚」-周人으로 孝子인데 그 어버이가 죽자 너무도 슬피우니 孔子는 지나가다가 듣고서 수레를 물리치고 말을 나누었다 皐魚는 말하기를 「나무는 고요하고자 해도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봉양하고자해도 어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한번가면 다시 볼 수 없는 것은 어버이다. 나도 이로부터 세상을떠나겠다」(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往而不可見者親也吾亦從此辭矣)하고 그대로 서서 말라죽 었음.

고언(古言)[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6 페이지 / 전적]

옛말. 여기에서는 『동몽선습(童蒙先習)

고언(古言)[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6 페이지 / 전적]

옛말. 여기에서는 『동몽선습(童蒙先習)

고업(苦業)[한별곡 17 페이지 / 전적]

①고생(苦生)스러운 사업(事業) ②번거롭고 당찮은 인연(因緣).

고역사에게 땀나게 하지나 마소[석천집(石川集二-二)2-2 203 페이지 / 전적]

침향정은 당나라 궁궐에 있던 정자인데, 현종과 양귀비가 목작약을 즐겨 구경하며 이백을 불러다 시를 짓게 하였던 곳이다. 술에 취한 채로 현종에게 불려왔던 이백이 고역사에게 자기의 발을 벗기게 하였다.

고영희(高永喜)[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64 페이지 / 전적]

구한말의 대신(1849~?). 신사 유람단(紳士遊覽團)의 수행원으로 일본에 다녀왔고 탁지대신을 지냈으며 변절하여 국권 강탈을 지지하는 등 일제의 앞잡이로 활동하였다.

고예승류무정기(鼓枻乘流無定期)라[어부사 퇴계(어부퇴계 ) 3 페이지 / 전적]

노를 두드리며 기약을 정하지 않고 물결 따라 흘러감이라.

고와[시집간부녀의내칙가사(시집간부녀의칙가사) 4 페이지 / 두루마리]

모아.

고와[시집간부녀의내칙가사(시집간부녀의칙가사) 4 페이지 / 두루마리]

모아.

고왕금래(古往今來)[권왕가 58 페이지 / 전적]

왕고내금(往古來今). 옛날부터 지금까지.

고왕금래(古往今來)[슈신경츅가라 3 페이지 / 전적]

옛날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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