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왕금래(古往今來)[사친가1(思親歌(一)) 10 페이지 / 전적]

고금(古今). 옛날부터 지금까지.

고왕금래(古往今來)[명륜가(明倫歌) 3 페이지 / 전적]

옛날부터 지금까지.

고왕금래(古往今來)[칠여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옛날부터 지금까지.

고왕금래(고왕금래)[오윤가 29 페이지 / 전적]

예전과 지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고요[석천집(石川集二-二)2-2 97 페이지 / 전적]

순임금 때의 재상이다. 원문의 <고요모>는 <<서경>>의 편명이기도 한데, 고요가 순임금 앞에서 우(禹)와 주고 받은 말들을 모은 글이다.

고요 선(禪)자[셩경가 5 페이지 / 전적]

고요하다의 뜻을 갖고 있는 글자 선(禪)을 말함. 선(禪)은 불교와 관련된 용어에 자주 사용됨.

고요 선(禪)자[셩경가 5 페이지 / 전적]

고요하다의 뜻을 갖고 있는 글자 선(禪)을 말함. 선(禪)은 불교와 관련된 용어에 자주 사용됨.

고요(皐陶)[거창가 1 페이지 / 전적]

순임금의 신하. 자는 정견(庭堅) ‧ 사구(司寇)이며, 옥관(獄官)의 장(長)을 지냈음.

고요(皐陶)[거창가 1 페이지 / 전적]

순임금의 신하. 자는 정견(庭堅) ‧ 사구(司寇)이며, 옥관(獄官)의 장(長)을 지냈음.

고요(皐陶)[거창가라 8 페이지 / 전적]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순(舜)임금의 신하로, 구관(九官)의 한 사람이다.법을 세우고 형벌을 제정하였으며, 옥(獄)을 만들었다고 한다.

고요(皐陶)[아림가(娥林歌) 8 페이지 / 전적]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 순(舜)임금의 신하로, 구관(九官)의 한 사람이다. 법을 세우고 형벌을 제정하였으며, 옥(獄)을 만들었다고 한다.

고요즉설[슈신경츅가라 3 페이지 / 전적]

고요히 말함.

고요직설(皐陶稷契)[녁대가(녁가) 12 페이지 / 전적]

모두 순임금의 신하로, 고요(皐陶)는 순(舜)임금 때의 옥관장(獄官長)이었던 요(陶)를 말함. 설(契)은 은(殷)나라의 시조(始祖)로, 순임금 때 교육(敎育)을 맡았음.

고요직설(皐陶稷契)[원유가 9 페이지 / 전적]

순임금을 섬겼다는 고요(皐陶)와 후직(後稷)의 설(齧)등의 명신.

고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5 페이지 / 전적]

「宛轉」― 委曲隨順의 貌임.晋書 皇甫謐傳에 「宛轉萬情之形表排託虗寂以寄身」이란 구절이 있음.또한 婉轉이라고도 함.

고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9 페이지 / 전적]

「艶妻」- 幽王의 嬖妾 褒姒를 말함. 詩經 小雅 十月之交에「艶妻煽方處」라는 글구가 있음.

고운 어[조선국퇴정문수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해독불가.

고운(孤雲)[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18 페이지 / 전적]

「孤雲」―崔孤雲을 말함. 孱顏은 山의 別稱.

고운(孤雲)[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95 페이지 / 전적]

「崔仙莊」― 孤雲崔致遠의 上書莊을 이름. 上書莊은 金鰲山 北에 있었다 함. 高麗太祖가 興起하자 致遠은 반드시 受命할 것을 알고서 上書하였는데 書中에 「鷄林黃葉鵠嶺靑松」의 語가 있었으므로 新羅王은 듣고서 미워하니 致遠은 곧 家族을 데리고 伽倻山海印寺에 隱居하여 세상을 마쳤다. 신라사람은 그 鑑識의 밝음에 탄복하여 그의 所居를 上書莊이라 이름했음.

고운(孤雲)[석천집(石川集二-四)2-4 90 페이지 / 전적]

統一新羅時代 文人 崔致遠의 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