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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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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쥭군의 두아들은[역대가라(역가라) 6 페이지 / 전적]

고죽군(孤竹君)의 두 아들은. 고죽은 상(商)나라의 국명으로 지금의 하북성(河北省)과 열하성(熱河省)의 조양현(朝陽縣) 일대이며, 백이(伯夷)와 숙제(叔齊)가 고죽군의 두 아들이다.

고즉고의(高則高矣)[구쟉가 3 페이지 / 전적]

높고도 높다.

고지[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0 페이지 / 전적]

호박·가지·고구마 등을 잘게 썰거나 길게 오려서 말린 것.

고지(叩地)[고분가 18 페이지 / 전적]

몹시 슬퍼서 땅을 치다.

고지(叩地)[고분가 18 페이지 / 전적]

몹시 슬퍼서 땅을 치다.

고지구천(告之九天)[형제이회가(형이회가) 3 페이지 / 전적]

하늘을 향해 일러 말함.

고지구천(告之九天)[형제이회가(형이회가) 3 페이지 / 전적]

하늘을 향해 일러 말함.

고지규천(叩地叫天)[종매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땅을 두드리며 하늘에 부르짖다.

고지규천(叩地叫天)[쳥츈상심곡(쳥츈심곡) 6 페이지 / 두루마리]

몹시 슬퍼서 땅을 치고 하늘을 향해 부르짖음.

고지무지(鼓之舞之)[조심가라 15 페이지 / 전적]

북치고 춤추며.

고지무지(鼓之舞之)[조심가라 15 페이지 / 전적]

북치고 춤추며.

고직(庫直)[가사소리 18 페이지 / 전적]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고진(苦盡)하면 감래(甘來)한다[심심가(尋心歌) 40 페이지 / 전적]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고진(苦盡)하면 감래(甘來)한다[심심가(尋心歌) 40 페이지 / 전적]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고진감래(苦盡甘來)[츄풍간별곡 차(츄풍간별곡 ) 17 페이지 / 전적]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고진감래(苦盡甘來)[츄억감 9 페이지 / 두루마리]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

고진감래(苦盡甘來)[추월감 7 페이지 / 두루마리]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고진감래(苦盡甘來)[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50 페이지 / 전적]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고진감래(苦盡甘來)[헌수가라 10 페이지 / 두루마리]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고진감래(苦盡甘來)[헌수가라 10 페이지 / 두루마리]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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