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姑捨)[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8 페이지 / 전적]

앞의 사실(事實)보다 뒤의 사실(事實)이 더 심(甚)하거나 좋지 않을 때 쓰는 말로 ‘말할 것도 없고’의 뜻으로 쓰임.

고사(姑捨)[한양가라 13 페이지 / 전적]

더 말할 나위 없이.

고사(姑捨)[망부가 15 페이지 / 전적]

더 말할 나위 없이.

고사(姑捨)하고[남천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그만두고.

고사(姑捨)하고[남천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그만두고.

고사(故舍)[인팔괘변역가(人八卦變易歌) 16 페이지 / 전적]

고사(姑捨)

고사(故舍)[근농가(勤農歌) 1 페이지 / 전적]

고사(姑捨)'가 바른 표기.

고사高士[ 1 페이지 / ]

인품이 훌륭한 덕 있는 선비

고사릴 캐노라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38 페이지 / 전적]

「采蕨薇」―詩經 召南 南山에『陟彼南山 言採其蕨 未見君子 憂心惙惙』이란 句가 있음. 이 시는 선생이 仁宗을 思慕하여 지은 것임.

고사에[화류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지명

고산(孤山)[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24 페이지 / 전적]

「孤山」- 孤山處士 林逋를 말함. 林逋는 宋 錢塘人이요 字는君復인데 恬淡好古하여 名利를 求하지 않고 西湖의 孤山에서隱居하며 足跡이 城市에 不入하였다. 不娶無子하여 梅花를 심고 鶴을 길러 스스로 伴侶가 되며 梅妻鶴子라 일렀음. 그의梅花詩에「疎影横斜水淸淺 暗香浮動月黃昏」이 있음.

고산(孤山)[셔유곡 6 페이지 / 전적]

외따로 떨어져 있는 산.

고산(高山)[호남가(湖南歌) 3 페이지 / 전적]

전북 완주군 고산면을 가리키며, 난등량(難等良)이라고도 하였다. 본래는 백제의 고산현(高山縣), 신라시대에는 전주에 속하였다. 후에는 감무를 두고, 진동(珍同)과 운제(雲梯)를 겸하여 다스리다가 태조 1년(1401)에는 다시 분할, 현으로 하고 현감을 두었다.

고산경앙(高山景仰)[냥신낙사가(냥신낙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높은 산을 우러러봄.

고산경앙(高山景仰)[냥신낙사가(냥신낙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높은 산을 우러러봄.

고산경행(高山景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35 페이지 / 전적]

「高山景行」- 높은 산과 큰 길임.詩經 小雅 車牽에 「高山仰止 景行行止」가 있음.

고산유수(高山流水)[셩경가 7 페이지 / 전적]

높은 산과 흐르는 물.

고산유수(高山流水)[셩경가 7 페이지 / 전적]

높은 산과 흐르는 물.

고산유수나[화류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높은 산과 흐르는 물 같이 끝이 없는 것

고산처사(高山處士)[비틀노래 3 페이지 / 두루마리]

높은 산에 묻혀 사는 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