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至親)[후원초당 봄이듯이 11 페이지 / 두루마리]

매우 가까운 친족.

지탄(指彈)[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9 페이지 / 전적]

잘못을 지적하여 비난함.

지탕[오륜가라 24 페이지 / 전적]

지탱(支撐)의 잘못된 표기.

지탕하며[오륜가라 19 페이지 / 전적]

지탱하며.

지탕하며[오륜가라 19 페이지 / 전적]

지탱하며.

지택(地宅)[후원초당 봄이듯이 5 페이지 / 두루마리]

집.

지통성[자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통성(通姓)은 통성명(通姓名)과 같은 말로, 여기서는 자기 이름은 쓸 수 있다는 뜻.

지평(持平)[로인가 11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지평(持平)[동상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고려와 조선 시대에 시정(時政)을 논집(論執)하고 백관(百官)을 규찰하고 풍속을 바로잡고 원억(冤抑)을 풀어주는 일 등을 맡았던 사헌부(司憲府)에 소속된 관직 가운데 하나.

지평장령(持平掌令)[팔도안희가 20 페이지 / 전적]

지평(持平)은 고려 후기 사헌부의 정오품 관직으로 감찰사(監察司)를 사헌부(司憲府)로 고치면서 처음으로 설치하였다. 감찰사가 사헌부로 개편될 때 잡단(雜端)으로 이름을 고쳤다. 고려에 이어 조선시대에도 존속하였다.

지평장령(持平掌令)[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지평은 사헌부에 따린 정오품 벼슬. 장령은 사헌부의 정사품 벼슬.

지평장령(持平掌令)[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지평은 사헌부에 따린 정오품 벼슬. 장령은 사헌부의 정사품 벼슬.

지평장령(持平掌令)[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2 페이지 / 전적]

지평은 사헌부에 따린 정오품 벼슬. 장령은 사헌부의 정사품 벼슬.

지피대(脂皮帶)[송강집(松江集三)3 96 페이지 / 전적]

기름 먹인 가죽띠.

지필(紙筆)[황젼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종이와 붓.

지필(紙筆)[옥셜화답 10 페이지 / 전적]

종이와 붓.

지필(紙筆)[조심가라 6 페이지 / 전적]

종이와 붓.

지필(紙筆)[조심가라 6 페이지 / 전적]

종이와 붓.

지필(紙筆)[명궁처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종이와 붓.

지필(紙筆)[칠여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종이와 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