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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지남지북(指南指北)[명륜가(明倫歌) 29 페이지 / 전적]
좋고 나쁜 곳.
지남철(指南鐵)[옥설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자석(磁石). 쇠를 끌어당기는 자기를 띤 물체.
지내하니[자탄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지내고 보니.
지당[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31 페이지 / 전적]
지탱(支撑)에서 변한 말임. 오래 버텨 배겨내는 것.
지당(池塘)[옥셜화답 3 페이지 / 전적]
못.
지당(至當)없어[청년남녀훈계가 9 페이지 / 전적]
지극히 당연하게 없어.
지당(至當)없어[청년남녀훈계가 9 페이지 / 전적]
지극히 당연하게 없어.
지대(持帶)[시호가(時呼歌) 3 페이지 / 전적]
몸에 지녀 가짐.
지대물박(地大物薄)[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3 페이지 / 전적]
풀이 땅이 넓고 산물이 많음
지대순풍(只待順風)[제석회향가(除夕懷鄕歌) 3 페이지 / 두루마리]
다만 순한 바람이 불기를 기다림.
지대순풍(只待順風)[제석회향가(除夕懷鄕歌) 3 페이지 / 두루마리]
다만 순한 바람이 불기를 기다림.
지덕만모(知德萬貌)[리행소챙가 76 페이지 / 전적]
지덕을 갖춘 온갖 용모.
지독(舐犢)[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09 페이지 / 전적]
「舐犢」-사람의 자식 사랑은 마치 老牛가 송아지를 핥는 것과 같다는 말임。後漢書 楊彪傳에 「猶懷老牛舐犢之愛」라 하였음。
지독지애(舐犢之愛)[회경가 12 페이지 / 전적]
어미 소가 송아지를 사랑하여 혀로 핥아 준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한 어버이의 지극한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임
지동지서(之東之西)[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14 페이지 / 전적]
동쪽으로 가고 서쪽으로 감.
지동지서(之東之西)[춘산채지가(春山采之歌) 7 페이지 / 전적]
동쪽으로도 가고 서쪽으로도 간다는 뜻으로, 뚜렷한 목적 없이 이리저리 갈팡질팡함을 이름.
지두(地頭)[백세보중(百世葆重 四)4 56 페이지 / 전적]
보고 담당 직책을 맡은 책임자.
지둔[석천집(石川集二-二)2-2 93 페이지 / 전적]
진나라 고승인데, 사안이나 왕희지 등과 더불어 방외의 교유를 맺었다. 그에게 말을 주자 기르면서, ‘나는 이 말의 신준(神駿)함을 사랑할 뿐이다‘라고 했다. 이번에는 학을 주자 놓아주면서, ‘하늘 높이 날아오를 물건을 어찌 내 눈이나 귀를 위해서만 즐기랴‘라고 했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이 모두 그의 넓은 마음에 놀랐다.
지등(紙燈)[셔유곡 20 페이지 / 전적]
겉을 종이로 발라 만든 등.
지등민장(至登民狀)하니[심심가(尋心歌) 35 페이지 / 전적]
민장(民狀)에까지 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