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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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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正大), 백체(百體)[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51 페이지 / 전적]

의지나 언동이 바르고 당당한 것, 일신의 이(耳), 목(目), 구(口), 비(鼻), 골(骨), 육(肉), 혈(血), 모(毛) 등의 표리(表裏)와 대소(大小)의 차례를 이름.

정대평이(正大平易)[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6 페이지 / 전적]

공명정대하고 공평하고 용이함.

정대평이(正大平易)[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6 페이지 / 전적]

공명정대하고 공평하고 용이함.

정덕(正德)[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9 페이지 / 전적]

「正德」- 明나라 武宗의 年號임.

정도(定都)[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3 페이지 / 전적]

도읍을 정함.

정도(定都)[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9 페이지 / 전적]

도읍을 정함.

정도(程道)[칠여가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노정(路程). 거쳐 지나가는 길이나 과정.

정도전[팔역가(八域歌) 49 페이지 / 전적]

조선 초기 문신

정도전(鄭道傳)[조심가라 14 페이지 / 전적]

정도전은 조선의 새 도읍지를 설계하고 완성시켰음.

정도전(鄭道傳)[조심가라 14 페이지 / 전적]

정도전은 조선의 새 도읍지를 설계하고 완성시켰음.

정도전(鄭道傳)[거창가라 5 페이지 / 전적]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인ㆍ학자(1342~1398).자는 종지(宗之).호는 삼봉(三峯).이색의 문인으로, 조선 개국 일등 공신이 되었으며 성리학을 지도 이념으로 내세워 불교를 배척하였음.전략, 외교, 법제, 행정에 밝았으며 시와 문장에 뛰어나 '고려사' 37권을 개수하고, <납씨가>, <신도가> 따위의 악장을 지었고, 저서에 '조선경국전', '경제육전'과 문집 '삼봉집' 따위가 있음.

정도전(鄭道傳)[아림가(娥林歌) 5 페이지 / 전적]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인ㆍ학자(1342~1398). 자는 종지(宗之). 호는 삼봉(三峯). 이색의 문인으로, 조선 개국 일등 공신이 되었으며 성리학을 지도 이념으로 내세워 불교를 배척하였음. 전략, 외교, 법제, 행정에 밝았으며 시와 문장에 뛰어나 '고려사' 37권을 개수하고, <납씨가>, <신도가> 따위의 악장을 지었고, 저서에 '조선경국전', '경제육전'과 문집 '삼봉집' 따위가 있음.

정도전(鄭道傳)[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1 페이지 / 전적]

고려말기에서 조선전기의 문인이자 학자(1342~1398)로 자는 종지(宗之), 호는 삼봉(三峯)이다. 이색의 문인으로, 조선 개국 일등 공신이 되었으며 성리학을 지도 이념으로 내세워 불교를 배척하였다. 전략, 외교, 법제, 행정에 밝았으며 시와 문장에 뛰어나

정동계[팔역가(八域歌) 29 페이지 / 전적]

정인홍, 정구의 문인, 조선후기의 문인 정온

정두원(鄭斗源)[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9 페이지 / 전적]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81~?). 자는 정숙(丁叔). 호는 호정(壺亭). 중국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홍이포(紅夷砲), 천리경, 자명종 따위의 기기와 마테오 리치의 ≪천문서≫, ≪직방외기≫ 따위의 서적과 화약의 제조법을 들여왔다.

정란(丁蘭)[효성가라 5 페이지 / 전적]

한(漢)의 이름난 효자로 각목사친(刻木事親)의 고사가 전함. 부모가 일찍 죽게 되자 정란이 그 형상을 나무로 조각하여 살아계신 부모인 듯 정성스레 모셨는데, 어느 날 양친의 목각상이 슬프게 눈물을 흘리자 그 연유가 목각상을 함부로 대한 자신의 부인에게 있음을 알고 대노하여 부인을 내쫓았다 함.

정란(丁蘭)[계녀사라 1 페이지 / 전적]

한(漢)의 이름난 효자로 각목사친(刻木事親)의 고사가 전함. 부모가 일찍 죽게 되자 정란이 그 형상을 나무로 조각하여 살아계신 부모인 듯 정성스레 모셨는데, 어느 날 양친의 목각상이 슬프게 눈물을 흘리자 그 연유가 목각상을 함부로 대한 자신의 부인에게 있음을 알고 대노하여 부인을 내쫓았다 함.

정란(丁蘭)[오륜가라 8 페이지 / 전적]

후한(後漢) 사람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자 나무를 새겨서 어머니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마치 생시(生時)처럼 섬겼다고 한다. '後漢書'卷89 「孝子傳」

정란(丁蘭)[가사소리 8 페이지 / 전적]

후한(後漢) 사람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자 나무를 새겨서 어머니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마치 생시(生時)처럼 섬겼다고 한다.

정랑(正郞)[석천집(石川集二-五)2-5 164 페이지 / 전적]

육조(六曹)의 벼술. 품계는 정 5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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