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精氣)[고분가 13 페이지 / 전적]

천지 만물을 생성하는 원천이 되는 기운.

정기(鼎旂)[송강집(松江集六)6 11 페이지 / 전적]

옛날에 공훈이 있는 사람을 이에 기록함

정기가(定基歌)[정기안심가(定基安心歌) 8 페이지 / 전적]

터를 정한 노래.

정기누대(旌旗樓臺)[이십사룡입수(二十四龍入首) 9 페이지 / 전적]

휘날린 깃발과 높은 누각. 고관대작이 되었을 때 누리는 모습.

정길원에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 페이지 / 전적]

「鄭惟吉」- 東萊人이요 領相 光弼의 孫인데 中宗戊戌에 文科壯元으로 拔擢되어 退溪 河西와 함께 賜暇를 받아 湖堂에 들어갔고 累進하여 在相에 이르렀음.

정난(靖難)[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87 페이지 / 전적]

나라가 처한 병란이나 위태로운 재난을 평정함.

정남자손(丁南子孫)[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37 페이지 / 전적]

정년(丁年)에 태어나는 자손(子孫).

정남자손(丁男子孫)[그리져리구경하고 9 페이지 / 전적]

나이가 젊고 기운이 좋은 남자.

정내(鼎鼐)[송강집(松江集三)3 18 페이지 / 전적]

큰 솥과 작은 솥인데 다 음식을 팽조(烹調)하므로 옛날 사람이 화갱(和羹)을 집정자(執政者)에 비유한 데 인하여 정승을 지칭(指稱)하게 되었음.

정녀[석천집(石川集二-二)2-2 249 페이지 / 전적]

정녀는 아리땁고 얌전한 아가씨인데, <<시경>> 패풍 <정녀>의 제목이기도 하다. ‘아리땁고 얌전한 그 아가씨가 / 성 모퉁이에서 나를 기다리겠다네. / 사랑하는데도 보이지 않아 / 머리만 긁적이며 서성거리네.‘

정녀(貞女)[노처녀가1(老處女歌 (一)) 3 페이지 / 전적]

남자와 한 번도 통정하지 않은 여자.

정념(正念)[권왕가 41 페이지 / 전적]

팔정도(八正道)의 하나. 잡념을 떠나 진리를 구하는 마음을 언제나 잊지 않는 일. 미실(迷失) : 정신이 혼미해져서 어떤 일을 잘못하는 것.

정념(正念)[권왕가 42 페이지 / 전적]

앞에 든 각주 493 참조.

정념(正念)[권왕가 44 페이지 / 전적]

앞에 든 각주 493 참조. 격발(激發) : 감정이 격렬히 일어나는 것. 또는, 격렬히 일어나게 하는 것.

정념(正念)[자책가(가) 11 페이지 / 전적]

① 팔정도(八正道)의 하나. 잡념을 떠나 진리를 구하는 마음을 언제나 잊지 않는 일. ② 잡념을 떨쳐버린 편안한 마음.

정녕(丁寧)[해몽가라(몽가라) 5 페이지 / 전적]

조금도 틀림없이 꼭 확실함. 또는 더 이를 데 없이 정말로.

정녕(丁寧)[ 8 페이지 / ]

틀림없이, 꼭.

정녕(丁寧)[용산세보(蓉山世寶) 12 페이지 / 전적]

틀림없이, 꼭.

정녕(丁寧)[우미인가라 10 페이지 / 전적]

틀림없이, 꼭.

정녕(丁寧)[우미인가라 9 페이지 / 전적]

틀림없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