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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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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시(點視)[심심가(尋心歌) 45 페이지 / 전적]

하나하나 검사하여 봄.

점실(點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3 페이지 / 전적]

「點瑟鏗」―點은 曾點을 이름. 論語先進篇에「點爾何如 鼓瑟希鏗爾舍瑟而作이란 대문이 있음. 曾點은 狂의 한사람임.

점심(點心)[일회심곡(一回心曲) 4 페이지 / 전적]

낮에 끼니로 먹는 음식.

점안회향(點眼回向)[초암가 3 페이지 / 전적]

점안은 불교에서 신앙의 대상을 처음으로 봉안하는 의식이고, 회향은 스스로 쌓은 선근(善根)ㆍ공덕(功德)을 다른 사람에게 돌려 자타(自他)가 함께 불과(佛果)의 성취를 기하려는 것임.

점안회향(點眼回向)[초암가 4 페이지 / 전적]

점안은 불교에서 신앙의 대상을 처음으로 봉안하는 의식이고, 회향은 스스로 쌓은 선근(善根)ㆍ공덕(功德)을 다른 사람에게 돌려 자타(自他)가 함께 불과(佛果)의 성취를 기하려는 것임.

점영(霑纓)[칠녀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갓끈을 눈물로 적심.

점은 미쳤으니[석천집(石川集二-二)2-2 196 페이지 / 전적]

계무자(季武子)가 죽었을 때에 대부들이 가서 조문했는데, 증점은 문에 기대어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선비 가운데 미친 자라고 말했다.

점을[앤여가(여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저물게. 저물도록.

점점(點點)[한흥가라 7 페이지 / 전적]

점을 찍은 듯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모양.

점점(點點)[한흥가라 7 페이지 / 전적]

점을 찍은 듯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모양.

점점(點點)[한흥가라 7 페이지 / 전적]

점을 찍은 듯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모양.

점점(點點)[명궁처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점을 찍은 듯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모양.

점점(點點)하여[한양가라 5 페이지 / 전적]

여기저기 점을 찍듯이 흩어져 있는 모습.

점점무어(點點無語)[백발가(白髮歌) 2 페이지 / 전적]

점을 찍은 듯이 여기저기 말없이 흩어져 있음.

점점무어(點點無語)[백발가(白髮歌) 4 페이지 / 전적]

점을 찍은 듯이 여기저기 말없이 흩어져 있음.

점점봉(點點峰)[츄풍간별곡 차(츄풍간별곡 ) 8 페이지 / 전적]

점점이 솟아 올라있는 산봉우리.

점점약질[백발가(白髮歌) 10 페이지 / 전적]

섬섬약질(纖纖弱質)을 잘못 쓴 것임. 가냘프고 여리며 약한 체질.

점증(漸增)[권왕가 49 페이지 / 전적]

점점 늘어남. 점점 증가하는 것.

점지[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5 페이지 / 두루마리]

무엇이 생기는 것을 미리 지시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점지[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5 페이지 / 두루마리]

무엇이 생기는 것을 미리 지시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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