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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절절(切切)하다[제석회향가(除夕懷鄕歌) 2 페이지 / 두루마리]
간절하다.
절절(切切)하다[제석회향가(除夕懷鄕歌) 2 페이지 / 두루마리]
간절하다.
절절(節節)[혼행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글이나 말의 한 마디 한 마디.
절절(節節)이 대살(帶殺)하니[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8 페이지 / 전적]
산 굽이굽이 살기를 띄워 있으니.
절절시시(切切??)[명륜가(明倫歌) 99 페이지 / 전적]
간곡히 권면함.
절절시시(切切偲偲)[오륜도덕가(五倫道德歌) 12 페이지 / 전적]
간절히 서로 권유하고 격려하는 모양
절절하게 복자하의 거문고 타리라[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68 페이지 / 전적]
복자하 (卜子夏)는 공자의 제자. 복자하가 삼년상을 마친 뒤 공자를 보고 거문고를 타며 절절하게 슬퍼했던 고사.《禮記 檀弓》
절절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62 페이지 / 전적]
「切切哀」- 家語에 「子夏가 三年喪을 畢하자 夫子는 그에 거문고 주니 子夏는 줄을 당겨 타는데 衎衎히 즐거워하고 閔子騫이 喪을 畢하자 夫子는 그에게 거문고를 주니 받아서 타는데 切切히 슬퍼했다」라 하였음.
절절히[추월감 7 페이지 / 두루마리]
매우 간절히.
절제(節制)[백세보중(百世葆重 二-一)2-1 15 페이지 / 전적]
무과에 급제한 후 임진왜란 때는 부평부사(富平府使)를 거쳐 후일 나주목사(羅州牧使)로서 이순신과 함께 노량(露梁)싸움에서 전사하였다.
절제사(節制使)[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8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절도사가 관할하던 거진(巨鎭)에 둔 정삼품 벼슬. 정식 이름은 병마절제사 또는 수군절제사로, 부윤(府尹)이 겸하였다.
절종(絶種)[합강정가(合江亭歌) 10 페이지 / 전적]
생물의 씨가 아주 없어짐.
절차(切磋)[송강집(松江集五)5 68 페이지 / 전적]
학업을 정밀히 함에 비유. 詩經 衛風淇澳篇에 「有斐君子 如切如磋 如琢如 磨」
절차(切磋)[교우가(交友歌) 4 페이지 / 전적]
부지런히 학문이나 도덕을 닦음.
절차(切磋)[통륜가(通倫歌) 13 페이지 / 전적]
옥ㆍ뼈 등을 깎고 닦음.부지런히 학문이나 도덕을 닦음.
절차탁마(切嗟琢磨)[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55 페이지 / 전적]
「切嗟琢磨」-詩經 衛風 淇奧에 『有匪君子 如切如嗟 如琢如磨』라는 대문이 있는데 이를 約稱한 것이다. 대개 骨角을 만지는 자는 刀斧로써 먼저 오리고 다시 鑢錫으로 다듬으며, 玉石을 만지는 자는 槌鑿으로 쪼고 다시 沙石으로 갈아서 모두 윤을 내므로 朋友의 講習에 비하여 흔히 쓰고 있음.
절차탁마(切磋琢磨)[오윤가 30 페이지 / 전적]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
절차탁마(切磋琢磨)[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1 페이지 / 전적]
"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절차탁목[조심가라 14 페이지 / 전적]
절차탁마(切磋啄磨)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임. ‘절차탁마’는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
절차탁목[조심가라 14 페이지 / 전적]
절차탁마(切磋啄磨)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임. ‘절차탁마’는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