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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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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부[상사별곡(상별곡) 2 페이지 / 두루마리]

시누이.

시너부[상사별곡(상별곡) 2 페이지 / 두루마리]

시누이.

시누이[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9 페이지 / 전적]

남편의 누나나 여동생.

시단풍에[추월감 3 페이지 / 두루마리]

단풍들 때에.

시답잖은[여자행신가 7 페이지 / 전적]

볼품이 없어 만족스럽지 못하는.

시답잖은[여자행신가 7 페이지 / 전적]

볼품이 없어 만족스럽지 못하는.

시대형편 빙자하고 중간 단상(短喪) 하지 마라[명륜가(明倫歌) 31 페이지 / 전적]

시대의 형편이 어쩔 수 없다고 중간 상례(喪禮)를 줄이지 말라.

시댁(媤宅)[청춘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시집’의 높임말. 남편의 집안.

시댁영 거역치못[형제붕우소회가라 10 페이지 / 두루마리]

시댁령(媤宅令) 거역치 못해.

시동(侍童)[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55 페이지 / 전적]

귀인(貴人) 밑에서 심부름을 하는 아이.

시들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79 페이지 / 전적]

「草木凋零」- 離騒에「惟草木之零落∝ 恐美人之遲暮」라 하였고註에 「美人은 임금을 말한 것이다」라 하였음.

시랑(侍郞)[초씨션원쳥음가 3 페이지 / 전적]

옛 중국의 벼슬 이름.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는 낭중령(郎中令)의 속관(屬官)으로 궁문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았고, 당나라 때에는 중서성과 문하성의 실질적 장관이었으며, 그 이후에는 육부의 차관이 됨.

시랑(豺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63 페이지 / 전적]

「豺狼」―악한 무리를 비유하는 말임. 後漢書張網傳에「豺狼當道 安問狐狸」라 하였음.

시랑(豺狼)[셔유곡 9 페이지 / 전적]

승냥이와 이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시래기죽(粥)[김씨효행가 16 페이지 / 두루마리]

시래기를 삶아 물에 불렸다가 간장이나 된장을 넣고 쑨 죽.

시러이[상사곡이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시름하니의 뜻인듯. 걱정하니.

시렁[복션화음이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물건을 얹어 놓기 위해, 방이나 마루의 벽에 두 개의 나무를 가로질러 선반처럼 만들어 놓은 것.

시령이[화류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절기. 때.

시를 반드시 깎아버리겠지[석천집(石川集二-二)2-2 196 페이지 / 전적]

공자가 당대에 전하던 시를 깎아내어, 삼백편을 골라 <<시경>>을 엮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반대의 학설도 있다.

시름없이[친목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근심 걱정없이, 막히거나 끊어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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