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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시구시구(矢口矢口)[근농가(勤農歌) 2 페이지 / 전적]
‘얼씨구’와 같이 흥에 겨워서 가볍게 장단을 맞추는 소리.
시국형편(時局形便)[근농가(勤農歌) 5 페이지 / 전적]
현재 당면한 국내 및 국제 정세나 대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상황.
시국형편(時局形便)[경세가(警世歌) 1 페이지 / 전적]
현재 당면한 국내 및 국제 정세나 대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상황.
시국형편(時局形便)[경운가 25 페이지 / 전적]
현재 당면한 국내 및 국제 정세가 돌아가는 상황.
시국형편(時局形便)[몽즁운동가 2 페이지 / 전적]
현재 당면한 국내 및 국제 정세가 돌아가는 상황.
시군시신(是君是臣)[창덕가2 57 페이지 / 전적]
그 임금에 그 신하.
시군시신(是君是臣)[창덕가2 58 페이지 / 전적]
그 임금에 그 신하.
시금(施衿)[혼례가(婚禮歌) 4 페이지 / 전적]
옷을 줌.
시금초[회초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싱금초’로 괭이밥을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시기(始己)하고[사시풍경가라 2 페이지 / 전적]
시기(猜忌)하고'를 잘못 씀.
시기(猜忌)[자탄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여 미워함.
시기(猜忌)[일회심곡(一回心曲) 7 페이지 / 전적]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여 미워함.
시기(猜忌)[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52 페이지 / 전적]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여 미워함.
시기(猜忌)[만수가(만슈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여 미워함.
시기(猜忌)[만수가(만슈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여 미워함.
시기(猜忌)[긔수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여 미워함.
시기(猜忌)[추풍감곡(秋風感曲) 6 페이지 / 전적]
샘을 내고 미워함.
시낭(詩囊)[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8 페이지 / 전적]
「詩囊」- 지은 詩를 담는 주머니를 말함. 唐 李賀가 每日에 騎馬를 타고 外出하여 詩가 얻어지면 바로 써서 奚奴의 짊어진錦囊에 投入한 사실이 있음.
시내와 구렁에는 검고 얇은[석천집(石川集二-二)2-2 24 페이지 / 전적]
‘가장 굳센 것은 갈아도 얇아지지 않고, 가장 흰 것은 물들여도 검어지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느냐?[不曰堅乎, 磨而不磷, 不曰白乎, 涅而不緇]‘ <<논어>> <양화(陽貨)>
시냇가……있도다[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84 페이지 / 전적]
정성이 형식보다 중요하다는 말.《左傳 隱公 三年》에 ‘참으로 밝은 신의만 있다면 도랑과 못가의 풀이나 행길의 흙탕물이라도 귀신에 드릴 만하고 왕공에 아뢸 만하다.‘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