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혈(鮮血)[추월감 3 페이지 / 두루마리]

생생한 피.

선혜청(宣惠廳)[거창가라 7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대동미와 대동목, 대동포 따위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선조 41년(1608)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선혜청(宣惠廳)[아림가(娥林歌) 8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대동미와 대동목, 대동포 따위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선조 41년(1608)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선화(仙化)[천황이복강어환과고독가(天皇이福降於鰥寡孤獨歌) 4 페이지 / 전적]

신선이 되었음.

선화(宣化)[부부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덕화를 펼침.

선화(宣化)[송강집(松江集二)2 139 페이지 / 전적]

교화를 선포하는 감사(監司)

선화(宣化)[면앙집(俛仰集 一)1 76 페이지 / 전적]

宣化 : 監司 王化를 宣布한다는 뜻

선화당[팔역가(八域歌) 9 페이지 / 전적]

관찰사가 정무를 보는 곳

선화당[팔역가(八域歌) 45 페이지 / 전적]

관찰사의 사무 보던 곳

선화당(宣化堂)[여행록이라(여녹이라) 27 페이지 / 전적]

각 도의 관찰사가 사무를 보던 정당(正堂).

선화당(宣化堂)[나부가라(라부가라) 2 페이지 / 전적]

각 도의 관찰사가 사무를 보던 정당(正堂).

선후(先後)하고[냥신낙사가(냥신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선후(先後)하고[냥신낙사가(냥신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선후천(先後天)[몽즁운동가 3 페이지 / 전적]

『주역』의 선천과 후천. 여기서는 최수운이 한울님의 도법을 전수 받기 전의 용담정과 도를 전수 받은 후의 용담정의 모습을 의미함.

섣달[허후전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달.

설(雪)에[츅친서라 13 페이지 / 전적]

눈 속에.

설강[규중여자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그릇을 엎어 두는 곳’을 이르는 경상도 사투리.

설거주(薛擧州)[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06 페이지 / 전적]

孟子 滕文公下에 「子謂薛居州善士也」라는 대문이 있고 註에 「居州는 宋의 臣이라」하였음.

설게설게[벽천가 21 페이지 / 전적]

서럽게 서럽게.

설경(舌耕)[석천집(石川集二-五)2-5 117 페이지 / 전적]

연설 강연 등 변설로써 생계를 이어나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