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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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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후소(先長後少)[우애가(友愛歌) 6 페이지 / 전적]

어른 먼저, 아이는 나중에.

선장후소(先長後少)[승차선비가(乘車船飛歌) 2 페이지 / 전적]

어른 먼저, 아이는 나중에.

선재동자(善財童子)[초암가 4 페이지 / 전적]

『화엄경(華嚴經)』에 나오는 구도자(求道者)로 복성장자(福城長子)의 아들임. 문수보살의 안내를 받아 불도(佛道)를 구하기 위해 천하를 유행(流行)하며 53명의 선지식(善知識)과 보현보살을 두루 만남.

선전(宣傳)[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21 페이지 / 전적]

「宣傳」- 官名인데, 文武의 兩階에 다 있음.

선전(宣傳)[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37 페이지 / 전적]

사상(思想), 이론(理論), 지식(知識) 또는 사실(事實) 등(等)을 대중(大衆)에게 널리 인식(認識)시키는 일.

선전(縇廛)[로인가 6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비단을 팔던 가게로 한양이 도읍이 된 뒤 제일 먼저 생김. 육주비전 가운데서도 규모와 자본력이 가장 우세하였음.

선전관(宣傳官)[팔도안희가 21 페이지 / 전적]

조선시대 왕의 시위(侍衛), 전령(傳令), 부신(符信)의 출납과 기고(旗鼓)로 사졸(士卒)의 진퇴를 호령하는 형명(形名) 등을 관장하는 선전관청(宣傳官廳)에 속한 무관 벼슬을 말한다.

선전관(宣傳官)[로인가 12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선전관청에 속한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품계는 정삼품부터 종구품까지 있었음.

선전관(宣傳官)[동국조선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조선 시대 선전관청(宣傳官廳)에 속하여 형명(刑名), 계라(啓螺) 및 부신(符信)의 출납을 맡았던 무관직(武官職). 품계는 정삼품부터 종구품까지.

선전관(宣傳官)[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9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선전관청에 속한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를 이르는 것으로 품계는 정삼품부터 종구품까지 있었다.

선접후대(先接厚待)[청년남녀훈계가 9 페이지 / 전적]

(손님을) 먼저 맞아들여 아주 잘 대접함.

선접후대(先接厚待)[청년남녀훈계가 9 페이지 / 전적]

(손님을) 먼저 맞아들여 아주 잘 대접함.

선정(先正)[송강집(松江集六)6 10 페이지 / 전적]

도덕과 학문이 뛰어난 사람을 죽은 뒤에 일컫는 말. 書經 說命篇에「昔先正保衡」

선정(善政)[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17 페이지 / 전적]

①백성(百姓)을 잘 다스림 ②또는, 바르고 착하게 다스리는 정치(政治).

선정(善政)[연행별곡(연별곡) 7 페이지 / 전적]

①백성(百姓)을 잘 다스림 ②또는, 바르고 착하게 다스리는 정치(政治).

선정비(善政碑)[나부가라(라부가라) 3 페이지 / 전적]

백성을 어질게 다스린 벼슬아치를 표창하고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

선정전(宣政殿)[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6 페이지 / 전적]

창덕궁 안에 있는 편전(便殿)으로 보물 제814호이다.

선정치민(善政治民)[황젼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어질고 바른 정치로 국민을 다스림.

선정헌정(先正憲政)[당산조션가 3 페이지 / 전적]

선대(先代)의 현인(賢人)과 정치제도.

선조(宣祖)[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10 페이지 / 전적]

조선의 제14대 왕(1552~1608)으로 이름은 공(昖). 초명(初名)은 균(鈞). 이이·이황 등의 인재를 등용하고 유학을 장려하는 따위의 선정(善政)에 힘썼으나, 당쟁으로 인한 국력의 약화로 두 번의 왜란을 겪었다. 재위 기간은 1567~1608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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