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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삼회구회(三囬九囬)[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7 페이지 / 전적]
세 번 네 번을 마디지고 여러 번 굴곡한 형상.
삼휴[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71 페이지 / 전적]
세 번 휴식한다는 말.《何遜七召》에 ‘걷다가 세 번 휴식하니 반도 못 되고 길은 중간에서 자면서 바야흐로 희미해졌네.‘하였는데, 여기서는 도학의 길이 쉽지 않으니 쉬어가며 차분히 간다는 뜻이다
삽개[노졍긔 29 페이지 / 전적]
삽포(鈒浦). 밀양시 사포리. 신라시대에 향부곡(鄕部曲)이 설치되면서 신포향(薪浦鄕)으로 불렸는데, 신(薪)은 '섶' 신자로 읽힘. 이 섶이 삽으로 전음(傳音)되어 어느 사이에 삽포, 또는 삽개로 변했다고 함. 굳이 '가래 삽자(鈒字)' 를 인용하여 이명(里名)으로 한 까닭은 이곳 지세와 지형이 흡사 가래 모양과 유사하다 하였기 때문.
삽개[노졍긔 29 페이지 / 전적]
삽포(鈒浦). 밀양시 사포리. 신라시대에 향부곡(鄕部曲)이 설치되면서 신포향(薪浦鄕)으로 불렸는데, 신(薪)은
삽삼조사(卅三祖師) 조사(祖師)[자책가(가) 20 페이지 / 전적]
석가모니불의 정통을 이은 33인의 조사. 한 종파를 세워서, 그 종지(宗旨)를 열어 주장한 중.
삽상颯爽[ 1 페이지 / ]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마음이 아주 상쾌함
삽시(霎時)[리행소챙가 72 페이지 / 전적]
아주 짧은 시간.
삽작거리[혼행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삽작’은 ‘사립문’의 경상 방언으로, 삽작거리는 집 주위를 뜻함.
삽천(揷天)[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4 페이지 / 전적]
하늘에 꽂힘. 하늘로 치솟음.
삽화임수 위수용(揷花臨水 爲誰容)[황남별곡(黃南別曲) 9 페이지 / 전적]
주희(朱熹)의 <무이구곡가(武夷九曲歌)>의 한 구절.꽃을 꽂고 물가에 다다랐으니, 누구를 위한 치장인가?
상(上)[초한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임금’의 높임말.
상(上)[초한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임금’의 높임말.
상(上)[남산동이진사효행록(남동이진효횡녹) 12 페이지 / 전적]
임금.
상(上)씨름[초당의 봄꿈 6 페이지 / 전적]
씨름판에서 결승을 다투는 씨름.
상(床)[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36 페이지 / 전적]
「床床漏 」―杜甫의 茅屋爲秋風所破歌에『床床屋漏無乾處 雨脚如麻未斷絶』이란 句가있음.
상(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5 페이지 / 전적]
「逢湘」―唐 韓愈가 湖州刺史로 貶職되어 가는 道中에 大雪을 만났는데 그 侄 韓湘이 눈을 무릅쓰고 멀리 藍關으로 찾아왔다. 그래서「雲橫秦嶺家何在 雪擁藍關馬不前 知汝遠來應有意好收吾骨葬江邊」이란 詩를 지었음
상(相)[옥셜화답 8 페이지 / 전적]
관상(觀相).
상(象)[벽천가 13 페이지 / 전적]
관상(觀象).
상(象)[녁대가(녁가) 12 페이지 / 전적]
순임금의 이복동생. 『사기』에 따르면, 순은 계모와 이복동생 상(象)의 미움을 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살해당할 뻔하였으나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효행의 도를 다하였다고 함.
상가商歌[ 1 페이지 / ]
슬픈 가락의 노래. 자기가 자기를 추천하여 관직을 구한 것의 비유로 전국시대 제齊나라의 영척寧戚이 쇠뿔을 두드려 장단을 맞추면서 상가商歌를 불렀는데 마침내 제나라 환공桓公에게 인정받아 등용되었다는 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