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용여호(如龍如虎)[회경가 13 페이지 / 전적]

기운이나 형세가 용과 범과 같이 높이 치솟는 것을 뜻함

여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60 페이지 / 전적]

「狐首丘」- 禮記 檀弓에 「狐死正丘首仁也」라 하였고 䟲에「여우가 죽을 적에 제머리를 바로하여 언덕을 향하는 것은 언덕이란 본시 여우의 窟穴이요 根本의 곳이니 仁恩의 마음이 있는 때문이다」라 하였음.

여운격의[앤여가(여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여원격의(如怨激意). 원망하는 거센 마음처럼 여김.

여운형(呂運亨)[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75 페이지 / 전적]

독립운동가ㆍ언론가ㆍ정치가(1886~1947). 호는 몽양(夢陽). 대한민국 임시 정부 조직에 참가하였으며, 조선중앙일보사 초대 사장을 지냈다. 광복 후에는 건국 준비 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하여 좌우익의 합작을 추진하다가 1947년에 암살당하였다.

여울[합강정가(合江亭歌) 4 페이지 / 전적]

강이나 바다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여원(戾園)[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77 페이지 / 전적]

「戾園」―戾太子는 漢武帝의 太子로 이름은 據인데 巫蠱의 讒을 만나 逃亡하여 泉鳩에서 自殺하였음.巫蠱는 巫가 詛呪의 術로써 蠱를 만들어 사람을 해치는 것인데 武帝가 方士를 신임하므로 諸巫가 京師에 集合하여 그 주의 女巫들은 宮中에 徃來하면서 宮人에게 액막이하는 法을 가르치되 屋下에 木人을 묻어 祭祀하게했다.때마침 武帝가 病이 나자 江充은 帝의 疾이 巫蠱에 있다고 아뢰니 帝는 江充을 시켜 蠱를 파내고 獄을 다스리게 했다.充은 太子據와 틈이 있는 사이라 太子

여원여소(如怨如訴)[무제(▩▩▩▩) 9 페이지 / 두루마리]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소연하는 것 같기도 함.

여원여소(如怨如訴)[무제(▩▩▩▩) 9 페이지 / 두루마리]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소연하는 것 같기도 함.

여위(餘威)[리행소챙가 72 페이지 / 전적]

무슨 일을 해낸 뒤의 위세, 조상이 남긴 위광.

여유소립탁이(如有所立卓異)[신정도덕가 8 페이지 / 전적]

孔子의 제자 안연(顔淵)이 공자를 추종하다가 그 도(道)가 마치 저기만치 높이 서있는 듯 한 모습을 본 느낌을 표현한 말.

여음(餘蔭)[회경가 11 페이지 / 전적]

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받는 복을 말함

여음(餘音)[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 9 페이지 / 두루마리]

여운(餘韻). 소리가 사라진 뒤에도 아직 남아 있는 듯한 음향.

여의(如意)[오륜가라 39 페이지 / 전적]

일이 뜻대로 됨.

여의(如意)하다[오륜가라 31 페이지 / 전적]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다.

여의(如意)하다[가사소리 31 페이지 / 전적]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다.

여의난가[벽천가 23 페이지 / 전적]

버렸는가.

여의주(如意珠)[권왕가 23 페이지 / 전적]

용의 턱 아래에 있다는 구슬. 이를 얻으면 온갖 조화를 부릴 수 있다고 함.

여의주(如意珠)[북쳔가 19 페이지 / 두루마리]

용의 턱 아래에 있다고 전해지는 구슬. 사람이 이를 얻으면 온갖 조화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고 함.

여의주(如意珠)[답긔슈가 4 페이지 / 전적]

용의 턱 아래에 있는 영묘한 구슬. 이것을 얻으면 무엇이든 뜻하는 대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함.

여익(勵翼)[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10 페이지 / 전적]

힘써 천자를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