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면효심(面面孝心)[어와따님요(어와님요) 3 페이지 / 전적]

얼굴들 마다 효심이 넘침.

면면흉즁(綿綿胸中)[리행소챙가 24 페이지 / 전적]

가슴속에 끊어지지 않고 죽 이어져 있음.

면면히[추월감 8 페이지 / 두루마리]

끊임없이. 부단히.

면면히[북쳔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끊어지지 않고 계속.

면면히(綿綿-)[긔수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끊어지지 않고 죽 잇따라.

면목(面目)[여자행신가 12 페이지 / 전적]

낯이. 얼굴의 생김새.

면목(面目)[여자행신가 12 페이지 / 전적]

낯이. 얼굴의 생김새.

면목(面目)[한별곡 8 페이지 / 전적]

얼굴의 생김새.

면무참색(面無慙色)[안심가 9 페이지 / 전적]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 없음.

면무참색(面無慙色)[창덕가2 33 페이지 / 전적]

얼굴에 부끄러워하는 빛이 없음.

면무참색(面無慙色)[창덕가2 34 페이지 / 전적]

얼굴에 부끄러워하는 빛이 없음.

면벽이 공혀하니[효봉구고치산가 6 페이지 / 전적]

면벽(面壁)이 공허(空虛)하니. 집안의 벽도 온전하지 못하고 부실하다는 말.

면상(面上)[환무자탄가 4 페이지 / 전적]

사람의 얼굴.

면신(免新)[옥셜화답 12 페이지 / 전적]

면신례(免新禮)를 이름. 면신례는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한 관원이 선임자들을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던 일.

면앙(俛仰)[석천집(石川集二-五)2-5 96 페이지 / 전적]

송순(宋純, 1493-1583)의 호. 자는 수초(遂初), 호를 기촌(企村)이라고도함 함. 송 순은 임억령과 함께 박상(朴祥)의 문하에 나아가 글을 배운 동문(同門)이다.

면앙俛仰[ 1 페이지 / ]

굽어 보고 올려봄. 이리저리.

면앙정기(俛仰亭記)[고봉선생문집 권이(高峰先生文集 券二) 143 페이지 / 전적]

이것은 앞의 면앙정기를 수정한 것이거나, 아니면 그 원본으로 보인다.

면약야[상사곡이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면약(面約)하여. 직접 마주하여 만나서 혼인을 언약하여.

면연(免宴)[문청공연행일기(文淸公燕行日記) 23 페이지 / 전적]

면신례(免新禮) 잔치를 말하는 것이다. 새로 들어온 관원이 음식을 내는 것을 말한다.

면요(免夭)[환무자탄가 4 페이지 / 전적]

요절(夭折)을 면하였다는 뜻으로, 나이 쉰 살을 겨우 넘기고 죽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