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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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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화(孟子花)[명궁처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맹자의 제자가 맹자의 언행을 기록한 것으로, <양혜왕(梁惠王)>, <공손추(公孫丑)>, <등문공(籐文公)>, <이루(離婁)>, <만장(萬章)>, <고자(告子)>, <진심(盡心)>의 7편으로 분류하고 있음.

맹종(孟宗)[계녀사라 4 페이지 / 전적]

오(吳) 나라의 이름난 효자로, 곡죽생순(哭竹生筍)의 고사가 전함. 홀어머니가 병이 나서 죽순탕을 찾았으나 한겨울이라 죽순을 구할 수 없으므로 대나무를 끌어안고 울고 있자 하늘이 그 효성에 감동하여 죽순이 돋아나게 해 주었다고 함.

맹종(孟宗)[사친가1(思親歌(一)) 11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시대 오(吳)나라 사람. 자는 공무(恭武). 효자로 이름이 남. 겨울에 그의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애탄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왔다고 함. 설상죽순(雪上竹筍) : 중국 오(吳)나라의 맹종(孟宗)이 겨울에 그의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애탄하자 홀연히 눈 위에 나타난 죽순을 두고 이름.

맹종(孟宗)[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63 페이지 / 전적]

「孟宗雪筍」-三國시에 江夏人이다.그 母가 竹筍을 嗜食하는 데, 겨울철이어서 竹筍이 나지 않았으므로 孟宗은 竹林에 들어가 哀歎하니, 竹筍이 문득 돋아났다. 吳나라에 벼슬하여 官이 司空에 이르렀음.

맹종(孟宗)[오륜가라 8 페이지 / 전적]

맹종은 삼국시대(三國時代)의 오(吳)나라 강하사람으로 자(字)는 공무(恭武)이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정성껏 봉양하고 살았던 효자다. 병든 노모를 위해 한겨울에 죽순(竹筍)을 구해와 어머니의 병을 낫게 했다는 고사가 전한다.

맹종(孟宗)[시집간부녀의내칙가사(시집간부녀의칙가사) 1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삼국 시대 오(吳)나라 사람으로 성품이 지극히 효성스러웠음. 겨울에 늙으신 어머니께서 죽순을 먹고 싶어 하였지만 아직 죽순이 나오지 않아서 구할 수 없게 되자, 대숲에 들어가서 슬피 우니 땅 속에서 죽순이 솟아나 어머니께 가져다 드렸다고 함.

맹종(孟宗)[만수가(만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한겨울에 대나무 죽순을 먹고 싶다는 노모의 소원에 고민하다가 하늘이 맹종의 효성에 감동하여 꽁꽁 언 땅에 죽순이 솟아났다고 하여 맹종지효(孟宗之孝)라는 고사가 유래하였음.

맹종(孟宗)[조심가라 19 페이지 / 전적]

맹종(孟宗)은 이십사효(二十四孝)의 한 명으로, 왕상(王祥)과 함께 효(孝)로 이름 높음. 맹종은 부모를 위해 겨울에 죽순을 찾아 꺾어 올렸다고 함.

맹종(孟宗)[시집간부녀의내칙가사(시집간부녀의칙가사) 1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삼국 시대 오(吳)나라 사람으로 성품이 지극히 효성스러웠음. 겨울에 늙으신 어머니께서 죽순을 먹고 싶어 하였지만 아직 죽순이 나오지 않아서 구할 수 없게 되자, 대숲에 들어가서 슬피 우니 땅 속에서 죽순이 솟아나 어머니께 가져다 드렸다고 함.

맹종(孟宗)[만수가(만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한겨울에 대나무 죽순을 먹고 싶다는 노모의 소원에 고민하다가 하늘이 맹종의 효성에 감동하여 꽁꽁 언 땅에 죽순이 솟아났다고 하여 맹종지효(孟宗之孝)라는 고사가 유래하였음.

맹종(孟宗)[조심가라 19 페이지 / 전적]

맹종(孟宗)은 이십사효(二十四孝)의 한 명으로, 왕상(王祥)과 함께 효(孝)로 이름 높음. 맹종은 부모를 위해 겨울에 죽순을 찾아 꺾어 올렸다고 함.

맹종(孟宗)[해주졍씨목친가(주졍씨목친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삼국시대 때 오나라 사람으로 늙은 어머니가 한겨울에 죽순을 먹고 싶다고 하자 대숲에서 슬피 울며 탄식하니 갑자기 죽순이 솟아 나왔다고 한다.

맹종(孟宗)[나부가라(라부가라) 12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 사람. 효자로서 이름이 높았으며, 겨울에 그의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슬퍼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왔다고 함.

맹종(孟宗)[오륜가 2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 사람. 효자로서 이름이 높았으며, 겨울에 그의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슬퍼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왔다고 함.

맹종(孟宗)[헌수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의 이름난 효자로 어머니가 추운 겨울에 죽순을 먹고 싶다고 하자, 대나무밭에 나가 하늘을 우러러 울면서 탄식하자 갑자기 죽순이 튀어나왔다고 함.

맹종(孟宗)[낙수가 4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 사람으로 효자로 이름이 높았으며, 겨울에 그의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슬퍼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왔다고 함.

맹종(孟宗)[오륜가라 7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사람(?~?). 자는 공무(恭武). 효자로서 이름이 높았으며, 겨울에 그의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슬퍼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왔다고 한다.

맹종(孟宗)[가사소리 7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사람(?~?). 자는 공무(恭武). 효자로서 이름이 높았으며, 겨울에 그의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슬퍼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왔다고 한다.

맹종(孟宗)[오륜가라 5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사람. 자는 공무(恭武). 효자로서 이름이 높았으며, 겨울에 그의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슬퍼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왔다고 함.

맹종(孟宗)[오륜가라 5 페이지 / 전적]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사람. 자는 공무(恭武). 효자로서 이름이 높았으며, 겨울에 그의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슬퍼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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