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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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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나가있을 때는 반드시 행선지를 부모에게 분명히 함[삼강오륜가 서 7 페이지 / 전적]

유필유방(遊必有方).

멀리 나가있지 말 것[삼강오륜가 서 7 페이지 / 전적]

불원유(不遠遊)..

멀리 만랑의 늙은이 생각하고[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33 페이지 / 전적]

세속에 구속되지 않고 자유로이 살고 싶다는 것임. 만랑 (漫浪)은 당(唐) 나라 원결(元結)의 별호로 흔히 만랑(漫郞)으로 씀.《元次山集 卷四 遊潓泉示泉上學者》에 ‘나는야 오랫동안 자유로운 몸 구속을 받는 것은 원치 않으오〔顧吾漫浪久不欲有所拘〕‘하였음.

멀리 보내기는[석천집(石川集二-二)2-2 6 페이지 / 전적]

1542년 봄에 선위사에 임명되어 왜사(倭使)를 맞으러 영남에 내려왔다.

멀리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34 페이지 / 전적]

「遠觀」― 周濂溪 愛蓮說에 「可遠觀而不可褻翫焉」이라 했음.

멀리서 보니 마른 나무가 젖어들고[석천집(石川集二-二)2-2 82 페이지 / 전적]

두보의 시 <건원중우동곡현작가(乾元中寓同谷縣作歌)>에, ‘겨울 비가 추적대며 내려 마른 나무를 적시네.[寒雨颯颯枯樹濕]‘이라고 했다.

멀을[앤여가(여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무엇을. 무얼.

멀이쳐[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3 페이지 / 전적]

멀리떨쳐.

멍석[천지지분이라(천디디분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짚으로 결어 네모지게 만든 큰 깔개. 곡식을 널어 말리는데 쓰이거나 혹은 시골에서 큰 일이 있을 때 마당에 깔아놓고 손님을 모시기도 함.

멍석으로 문을 삼고 새끼로 문을 맨 집[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38 페이지 / 전적]

석문 승추(席門繩樞)를 가리킴. 석문(席門)은 멍석을 문에 쳐서 문짝을 대용한다는 뜻이요, 승추(繩樞)는 노끈으로 기둥에 붙잡아맨 문을 가리키는 말로서, 다같이 가난한 집의 형용임.

멍에[교몽가 4 페이지 / 전적]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구속이나 억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발가(白髮歌) 10 페이지 / 전적]

제사 때 신위(神位) 앞에 놓는 밥.

[서가여래가사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제사 때 신위(神位) 앞에 올리는 밥.

[서가여래가사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제사 때 신위(神位) 앞에 올리는 밥.

메나리[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5 페이지 / 전적]

농부들이 논밭에서 일하면서 부르는 민요의 하나. 산유화(山有花).

며려지니[용문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멀어지니.

며주를[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7 페이지 / 전적]

명주(明紬)를.

멱겨시며[소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먹이시며.

멱라(汨羅)[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49 페이지 / 전적]

「汨羅懷沙」― 楚人 屈原의 沉江을 말함.위에 나타나 있음

멱라수(汨羅水)[슈절자탄가 11 페이지 / 전적]

중국(中國) 호남성(湖南省) 상음현(湘陰縣)의 북쪽에 있는 강(江). 초(楚)의 굴원(屈原)이 투신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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