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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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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연(孟浩然)[화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당대(唐代)의 시인으로 절의(節義)를 존중하여 녹문산(鹿門山)에 숨었음. 그의 시는 왕유의 시풍에 상사(相似)하고, 도연명의 영향을 받음. 성당(盛唐)의 대표적 시인.

맹호연(孟浩然)[춘몽가(츈몽가) 9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나라의 시인.고독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자연의 한적한 정취를 사랑한 작품을 남겼는데, 그 중에서도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라는 《춘효(春曉)》의 시가 유명함.주요 저서는 《맹호연집》4권이 있으며, 약 200 수의 시가 전함.

맹호연(孟浩然)[춘몽가(츈몽가) 9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나라의 시인.고독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자연의 한적한 정취를 사랑한 작품을 남겼는데, 그 중에서도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라는 《춘효(春曉)》의 시가 유명함.주요 저서는 《맹호연집》4권이 있으며, 약 200 수의 시가 전함.

맹화(猛火)[권왕가 48 페이지 / 전적]

열화(熱火). 세차게 타는 불.

맹획(孟獲)을 칠금(七擒)[녁대가(녁가) 51 페이지 / 전적]

칠종칠금(七縱七擒)의 유래. 제갈량(諸葛亮)이 맹획(孟獲)을 7번 사로잡았다가 7번 풀어준 고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상대편을 마음대로 요리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머귀닙[ 1 페이지 / ]

오동 잎.

머다야[개화별곡이라 21 페이지 / 전적]

멀다면.

머리[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56 페이지 / 전적]

「掉頭」― 머리를 흔드는 거동임. 莊子在宥에 「雲將曰 「今我願合六氣之精 以育羣生 爲之奈何」鴻濛 拊髀雀躍掉頭曰 「吾不知」라 하였음.

머리[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2 페이지 / 전적]

「踟蹰」- 蹰躇와 같은 말인데 徘徊의 뜻임. 詩經 邶風 靜女에「愛而不見 搔首踟蹰」라 하였음.

머리를 씻고[착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원문에는 “미을 씩꼬”로 되어 있다. ‘머리를 씻고’의 방언인 듯하다

머리채[노처녀가1(老處女歌 (一)) 6 페이지 / 전적]

길게 늘어뜨린 머리털.

머리털로 신을 삼다[거사가 4 페이지 / 전적]

머리털을 베어 신을 삼다. 무슨 짓이든지 하여 은혜를 갚는다는 뜻임.

머흐도 머흘시고[ 1 페이지 / ]

험하기도 험하구나.

[농어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묵(墨).

[농어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묵(墨).

먹는양은[황젼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먹는 모습은.

먹장[상사별곡(상별곡) 7 페이지 / 두루마리]

먹의 조각.

먹장[상사별곡(상별곡) 7 페이지 / 두루마리]

먹의 조각.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48 페이지 / 전적]

「霞想」―霞는 遐와 통함. 楚辭九歌에「載營魄而登霞」라 하였음.

먼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18 페이지 / 전적]

「遠色舍生」― 朱子武夷九曲의 二曲 및 三曲을 말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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