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송(屈宋)[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84 페이지 / 전적]

「屈宋」-楚人 屈原와 宋玉의 合稱。

굴슬(屈膝)[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21 페이지 / 전적]

무릎을 꿇어 절함. 남에게 굽힘.

굴슬(屈膝)[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21 페이지 / 전적]

무릎을 꿇어 절함. 남에게 굽힘.

굴슬(屈膝)[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21 페이지 / 전적]

무릎을 꿇어 절함. 남에게 굽힘.

굴신(屈身)[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2 페이지 / 전적]

겸손하게 처신함.

굴원(屈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45 페이지 / 전적]

「屈原 賈誼」―屈原은 楚人으로 汨羅에 몸을 던져 죽고, 賈誼는漢人으로 投書吊屈原한 사실이 있음.

굴원(屈原)[옥셜화답 10 페이지 / 전적]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의 정치가이자 시인(?B.C. 343 ~ ?B.C. 277)으로, 이름은 평(平), 원(原)은 자이며, 학식이 뛰어나 초나라 회왕(懷王)의 좌도(左徒, 左相)의 중책을 맡아, 내정·외교에서 활약하기도 했음. ‘초사(楚辭)’라고 하는 운문 형식을 처음으로 시작하였으며, 모함을 입어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하다가 마침내 장사(長沙)의 멱라수(汨羅水)에 투신하여 죽었음.

굴원(屈原)[해방후환히락가(방후환히락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 때의 문인. 초사(楚辭)라고 하는 운문 형식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모함을 입어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하다가 마침내 물에 빠져 죽었다. 작품은 모두 울분이 넘쳐 고대 문학에서는 드물게 서정성을 띠고 있다. 작품에 <이소(離騷)> 등이 있다.

굴원(屈原)[해방후환히락가(방후환히락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 때의 문인. 초사(楚辭)라고 하는 운문 형식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모함을 입어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하다가 마침내 물에 빠져 죽었다. 작품은 모두 울분이 넘쳐 고대 문학에서는 드물게 서정성을 띠고 있다. 작품에 <이소(離騷)> 등이 있다.

굴원(屈原)[ 1 페이지 / ]

중국 전국시대 초(楚)나라의 문인, 충신.

굴원(屈原)[용산세보(蓉山世寶) 3 페이지 / 전적]

중국 전국시대 초(楚)나라의 문인, 충신.

굴원(屈原)[잣치가라(치라) 14 페이지 / 전적]

중국 초나라 때의 시인 굴삼려(屈三閭)을 말함.

굴원(屈原)[잣치가라(치라) 34 페이지 / 전적]

중국 초나라 때의 시인 굴삼려(屈三閭)을 말함.

굴원(屈原)[녁대가(녁가) 35 페이지 / 전적]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의 초(楚)나라의 우국지사(憂國之士)·시인(詩人). 이름은 평(平). 회왕(懷王)을 도와서 공이 컸으나, 참소(讒訴)를 당하고 한 때 방랑 생활을 하다가 마침내 울분을 참지 못하여 <회사부(懷沙賦)>를 읊고 멱라수(汨羅水)에 빠져 죽음.

굴원이 늘 깨어[석천집(石川集二-二)2-2 141 페이지 / 전적]

온 세상이 모두 흐린데 나 혼자 깨끗하고, 뭇 사람들이 모두 취했는데 나만 혼자 깨어 있었다. 그래서 쫓겨났다. -<<초사>>

굴좌도(屈左徒)[송강집(松江集一)1 153 페이지 / 전적]

좌도(左徒)는 초(楚)나라 벼슬 이름으로 굴원(屈原)을 이름.

굴지(屈指)[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굴지계일(屈指計日)을 염두하고 이르는 말.굴지계일(屈指計日) : 손가락을 꼽아 날짜를 헤아리며 기다림.망부(望夫) : 지아비 만나기를 바라며 기다림.

굴지(屈指)[옥산가라 10 페이지 / 전적]

무엇을 셀 때, 손가락을 꼽음. 매우 뛰어나 수많은 가운데서 손꼽힘.

굴지(屈指)[쥭매곡(쥭곡) 3 페이지 / 전적]

손가락을 꼽아 헤아림.

굴지게일[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5 페이지 / 전적]

굴지계일(屈指計日). 손가락을 꼽으며 기다린다는 말. 간절히 기다림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