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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굴삼려[지리산이수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굴원이 삼려대부를 지냈으므로 부르는 호칭
굴삼려(屈三閭)[송강집(松江集二)2 73 페이지 / 전적]
초(楚)나라 사람 굴원(屈原)인데 귀양살이 하면서 택반(澤畔)에서 행음(行吟)하였음.
굴삼려(屈三閭)[화조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춘추시대(春秋时代) 초(楚)나라 시인인 굴원(屈原). 왕족 출신으로 내정과 외교에 우수한 능력을 발휘했으나 경양왕(頃襄王)때 대부(大夫)의 참언으로 영도에서 추방된 뒤 초(楚)와 왕을 걱정하며 동정호(洞庭湖) 근처를 방랑하다가 멱라수(汨羅水)에 몸을 던져 죽음.
굴삼려(屈三閭)[자치가라 1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의 정치가이자 시인인 굴원(屈原)을 말함. 초사(楚辭)라고 하는 운문 형식을 처음으로 시작하였으며, 모함을 입어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하다가 마침내 물에 빠져 죽었다.
굴삼려(屈三閭)[사시풍경가라 7 페이지 / 전적]
중국 초나라 때 시인 굴원(屈原)을 말함.
굴삼려(屈三閭)[소상팔경가 12 페이지 / 전적]
중국 초나라 때의 시인 굴원(屈原)을 말함.
굴삼려(屈三閭)[소상팔경가 26 페이지 / 전적]
중국 초나라 때의 시인 굴원(屈原)을 말함.
굴삼려(屈三閭)[자치가 13 페이지 / 전적]
중국 초나라 때의 시인 굴원(屈原)을 말함.
굴삼려(屈三閭)[거창가라 14 페이지 / 전적]
굴원(屈原).중국 전국 시대 초나라의 정치가˙시인(?B.C.343~?B.C.277).이름은 평(平), 자는 원(原).초사(楚辭)라고 하는 운문 형식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모함을 입어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하다가 마침내 물에 빠져 죽었다.작품은 모두 울분이 넘쳐 고대 문학에서는 드물게 서정성을 띠고 있다.작품에 <이소(離騷)>, <천문(天問)>, <구장(九章)> 따위가 있다.
굴삼려(屈三閭)[아림가(娥林歌) 15 페이지 / 전적]
굴원(屈原). 중국 전국 시대 초나라의 정치가˙시인(?B.C.343~?B.C.277). 이름은 평(平), 자는 원(原). 초사(楚辭)라고 하는 운문 형식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모함을 입어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하다가 마침내 물에 빠져 죽었다. 작품은 모두 울분이 넘쳐 고대 문학에서는 드물게 서정성을 띠고 있다. 작품에 <이소(離騷)>, <천문(天問)>, <구장(九章)> 따위가 있다.
굴삼려(屈三閭[숙덕부인도덕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굴원(屈原) 별호. 그의 작품 <어부사(漁父辭)>에서 어부가 굴원에게 칭한 말. “子非三閭大夫與”에서 온 말.
굴삼려(屈三閭)[춘몽가(츈몽가) 9 페이지 / 전적]
굴원이 삼려대부라는 벼슬을 지냈으므로 굴삼려(屈三閭)라 부름.굴원(屈原, 기원전 340년 ~ 기원전 278년) 중국 전국 시대 초나라의 시인이자 정치가.이름은 평(平)으로 초나라의 왕족으로 태어나 초나라의 회왕 때에 좌도(보좌관)에 임명.학식이 높고 정치적 식견도 뛰어난 정치가였으며, 회왕의 삼닥역으로 국사를 도모하고, 외교적 수완이 뛰어났으나, 다른 이의 모함을 받아 신임을 잃고 끝내 자살함.그는 이러한 아픔을 시 이소(離騷)에 담아냄.
굴삼려(屈三閭)[초씨션원쳥음가 10 페이지 / 전적]
굴원(屈原)이 삼려대부 벼슬을 지냈으므로 지칭하는 말.
굴삼려(屈三閭)[춘몽가(츈몽가) 9 페이지 / 전적]
굴원이 삼려대부라는 벼슬을 지냈으므로 굴삼려(屈三閭)라 부름.굴원(屈原, 기원전 340년 ~ 기원전 278년) 중국 전국 시대 초나라의 시인이자 정치가.이름은 평(平)으로 초나라의 왕족으로 태어나 초나라의 회왕 때에 좌도(보좌관)에 임명.학식이 높고 정치적 식견도 뛰어난 정치가였으며, 회왕의 삼닥역으로 국사를 도모하고, 외교적 수완이 뛰어났으나, 다른 이의 모함을 받아 신임을 잃고 끝내 자살함.그는 이러한 아픔을 시 이소(離騷)에 담아냄.
굴삼려(屈三閭)의 충혼이라[거창가 9 페이지 / 전적]
굴삼려(屈三閭)는 굴원(屈原)임. 전국시대 초나라의 대부이며 문학가로 자는 평(平)이고, 회왕(懷王)의 신임이 두터웠음. 그런데 참소를 당하여 왕으로부터 소원(疏遠)해지게 되자 이소(離騷)를 지어 충간(忠諫)했으나, 용납되지 않아 멱나수(汨羅水)에 빠져 죽음.
굴삼려(屈三閭)의 충혼이라[거창가 9 페이지 / 전적]
굴삼려(屈三閭)는 굴원(屈原)임. 전국시대 초나라의 대부이며 문학가로 자는 평(平)이고, 회왕(懷王)의 신임이 두터웠음. 그런데 참소를 당하여 왕으로부터 소원(疏遠)해지게 되자 이소(離騷)를 지어 충간(忠諫)했으나, 용납되지 않아 멱나수(汨羅水)에 빠져 죽음.
굴삼여[슈절자탄가 11 페이지 / 전적]
굴원(屈原)이 삼려대부(三閭大夫)라는 벼슬을 지낸 데서 유래함.
굴삼여[슈절자탄가 11 페이지 / 전적]
굴원(屈原)이 삼려대부(三閭大夫)라는 벼슬을 지낸 데서 유래함.
굴삼연[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초(楚)나라의 시인 굴원(屈原)을 가리킴.
굴삼연[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초(楚)나라의 시인 굴원(屈原)을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