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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골작[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53 페이지 / 전적]
『伐木丁丁山更幽』-杜甫題 張山人幽居詩에 보임.
골절(骨節)[자책가(가) 9 페이지 / 전적]
앞에 든 주 34 참조.
골절(骨節)[리행소챙가 51 페이지 / 전적]
뼈마디.
골짝[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40 페이지 / 전적]
「千年架壑」―武夷櫂歌十首 第三曲에「三曲君看架壑船 不知停櫂幾何年」이라 했는데, 朱子의 武夷序에 依하면「有枯木査 搜石罅間 以庋舟之屬」이라 했음. 여기는 空同子가 古槎이기 때문에 비유하여 쓴 것임.
골패(骨牌)[허후전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납작하고 네모진 작은 나뭇조각 32개에 각각 흰 뼈를 붙이고, 여러 가지 수효의 구멍을 판 노름 기구, 또는 그것으로 하는 노름.
곰 발바닥을 취하였고[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41 페이지 / 전적]
생명을 버리고 의리를 취했다는 말이다.《孟子 告子上》에 ‘고기도 먹고 싶고 곰 발바닥도 먹고 싶지만 모두 먹을 수 없다면 고기를 버리고 곰 발바닥을 취할 것이며, 생명도 보전하고 싶고 의리도 하고 싶지만 두 가지 다 어려울 경우 생명을 버리고 으리를 취하겠다.‘한 말에서 인용하였다
곳곳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 페이지 / 전적]
「鄙酇」- 周禮 遂人에「五家爲鄰 五鄰爲里 四里爲酇 五酇爲鄙」라 하였은즉 鄙는 五百家에 해당하고 酇은 百家에 해당하는部落들임.
곳두고 두고[ 1 페이지 / ]
꽃을 두고, 달(월月)을 도고.
곳치치는[제오몽환가(第五夢幻歌) 8 페이지 / 전적]
곧 치닫는. ‘치치는’ ‘치치다’ 의 관형형으로 치닫다의 뜻.
공 안(孔顔)[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55 페이지 / 전적]
「孔顔」-孔子와 顔子를 이름.
공각(空殼)[아림가(娥林歌) 33 페이지 / 전적]
곡식이나 열매 따위의 빈 껍질이나 조개 따위의 빈 껍데기.
공강(空江)[오윤가 24 페이지 / 전적]
높은 하늘과 맑은 강.
공결(空缺)[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5 페이지 / 전적]
비거나 이지러짐.
공겸(恭謙)[우애가(友愛歌) 4 페이지 / 전적]
공경하고 겸양함.
공경 함[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 페이지 / 전적]
「敬日躋」- 詩經 商頌長發에「湯降不遲 聖敬日躋」라 하였음.
공경(公卿)[석천집(石川集二-五)2-5 161 페이지 / 전적]
삼공 구경(三公九卿). 고위 고관.
공경(恭敬)[경게가라 12 페이지 / 전적]
공손히 받들어 모심.
공경(恭敬)[경게가라 9 페이지 / 전적]
공손히 받들어 모심.
공경(恭敬)[고분가 16 페이지 / 전적]
공손히 받들어 모심.
공경(恭敬)[고분가 16 페이지 / 전적]
공손히 받들어 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