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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골육상쟁(骨肉相爭)[한양가라 9 페이지 / 전적]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움.
골육상쟁(骨肉相爭)[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18 페이지 / 전적]
부모, 형제 사이에 서로 다툼.
골육상쟁(骨肉相爭)[부모가훈계하는가사(부모가훈게하는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움.
골육상쟁(骨肉相爭)[부모가훈계하는가사(부모가훈게하는가) 23 페이지 / 두루마리]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움.
골육상쟁(骨肉相爭)[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81 페이지 / 전적]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움.
골육상쟁(骨肉相爭)[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98 페이지 / 전적]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움.
골육상전(骨肉相戰)[축원하온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움.
골육이간(骨肉離間)[오윤가 26 페이지 / 전적]
1. 맺었던 의를 끊음. 2 친구나 친척 사이의 정을 끊음.
골육지정(骨肉之情)[셔유곡 21 페이지 / 전적]
가까운 혈족(血族) 사이의 정분(情分).
골육지친(骨肉之親)[조선국짐대비훈민가라(조션국짐비훈민가라) 6 페이지 / 전적]
뼈와 살을 같이 나눈 사이로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족(親族)이란 뜻으로, 부자(父子)와 형제(兄弟) 또는 그와 가까운 혈족(血族)을 지칭하는 말.
골육지친(骨肉之親)[조선국짐대비훈민가라(조션국짐비훈민가라) 6 페이지 / 전적]
뼈와 살을 같이 나눈 사이로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족(親族)이란 뜻으로, 부자(父子)와 형제(兄弟) 또는 그와 가까운 혈족(血族)을 지칭하는 말.
골육지친(骨肉之親)[대비훈민가 2 페이지 / 전적]
뼈와 살을 같이 나눈 사이로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족(親族)이란 뜻으로, 부자(父子)와 형제(兄弟) 또는 그와 가까운 혈족(血族)을 지칭하는 말.
골육지친(骨肉之親)[답선유가라(답션뉴가리) 6 페이지 / 전적]
부모형제 등의 육친(肉親).
골육지친(骨肉之親)[오륜가라 23 페이지 / 전적]
부자, 형제 등의 육친(肉親).
골육지친(骨肉之親)[가사소리 23 페이지 / 전적]
부자, 형제 등의 육친(肉親).
골육지친(骨肉之親)[오륜가라 24 페이지 / 전적]
뼈와 살을 같이 나눈 사이로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족(親族)이란 뜻으로, 부자(父子)와 형제(兄弟) 또는 그와 가까운 혈족(血族)을 지칭하는 말.
골육지친(骨肉之親)[오륜가라 24 페이지 / 전적]
뼈와 살을 같이 나눈 사이로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족(親族)이란 뜻으로, 부자(父子)와 형제(兄弟) 또는 그와 가까운 혈족(血族)을 지칭하는 말.
골육형제(骨肉兄弟)[김대비훈민가(김비훈민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핏줄이 같은 형제. 또는 가까운 형제와 같은 겨레붙이.
골을 잠[초한가라 18 페이지 / 전적]
잘 잔 잠.
골일받고 야무지다[사친가2(思親歌(二)) 8 페이지 / 전적]
골일받고 : ‘하는 짓이 잘고 다랍다.’는 뜻으로 쓰이는 ‘고리다’의 변음 표기인 듯. 야무지다 : 어수룩함이 없이 올차고 똑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