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가혹한 정사 맹어호(猛於虎)[가사소리 27 페이지 / 전적]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뜻.
가화(加畫)[사도곡(思悼曲) 3 페이지 / 전적]
책가위(加衣) 가화(加畫)하니
가화(家禍)[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26 페이지 / 전적]
집안에 일어난 재앙.
가화불순(家和不順)[반심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가정이 화목하지 못함.
가회(可晦)[문청공유사 사계수필(文淸公遺事 沙溪手筆) 34 페이지 / 전적]
윤방(尹昉, 명종 18, 1563~인조 18, 1640)의 자. 호는 치천(稚川). 영의정 두수(斗壽)의 아들. 이이의 문인. 선조21년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정자 정언 교리 이조좌랑 병조참판 형조판서 등을 지냈다. 1591년 아버지 두수가 당쟁으로 유배되자 관직을 사직하기도 했고 인목대비 폐위 때에도 정청(庭請)에 불참하고 은퇴하기도 했다.
가회(葭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27 페이지 / 전적]
「葭灰」 ― 옛날에는 葭莩의 灰를 律管에 넣어두어 氣候를 占하였는데, 이를테면 冬至節에는 律이 黃鐘의 宮에 맞으므로 黃鐘管의 葭灰가 飛動하는 것과 같아. 詳細는 後漢書 律曆志에 나나타 있음. 杜甫詩에 「吹葭六琯動浮灰」의 句도 이를말한 것임.
가효(佳肴)[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0 페이지 / 전적]
맛 좋은 안주.
가흡(可恰)[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흡사(恰似)하게. 반드시 그렇게(흡사하게) 된다는 뜻.
가흡(可恰)[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흡사(恰似)하게. 반드시 그렇게(흡사하게) 된다는 뜻.
가흡(可恰)[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2 페이지 / 전적]
흡사(恰似)하게. 반드시 그렇게(흡사하게) 된다는 뜻.
가희(佳姬)[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2 페이지 / 전적]
젊고 아리따운 여자.
가[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29 페이지 / 전적]
‘가는 들’로 보아야 한다.
가문의 나서면서[효봉구고치산가 18 페이지 / 전적]
가마문에 나서면서.
가을[소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가사(家事)를. 가정 살림을. 가정을.
가이[소동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가장(家長)이. 집안의 어른이라는 말이나, 여기서는 남편을 이르는 말이다.
가이 길하나니라[복션화음록 16 페이지 / 전적]
가택(家宅)이 대길(大吉)하나니라.
각각명운(各各明運)[몽즁운동가 7 페이지 / 전적]
동학에서, 각각 저마다 타고난 운명을 이르는 말.
각간처자수하재(却看妻子愁何在)[무제(▩▩▩▩) 17 페이지 / 두루마리]
돌아가서 처자를 만나면 무슨 걱정이랴. 두보(杜甫)의 시 <聞官軍收兩河>에 나오는 구절.
각간처자수하재(却看妻子愁何在)[무제(▩▩▩▩) 17 페이지 / 두루마리]
돌아가서 처자를 만나면 무슨 걱정이랴. 두보(杜甫)의 시 <聞官軍收兩河>에 나오는 구절.
각개수(各個繡)[명궁처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각자가 놓은 수(繡-헝겊에 색실로 그림이나 글자 따위를 바늘로 떠서 놓음. 또는 그 그림이나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