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암(佳巖) 최(崔)씨[용담가라 4 페이지 / 전적]

경주 최씨 사성공파의 한 갈래인 가암파.

가암최씨(佳巖崔氏)[용담가 3 페이지 / 전적]

경주최씨의 한 지파로 최제우의 집안이다.

가애석[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22 페이지 / 전적]

嘉涯石.

가액(加額)[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14 페이지 / 전적]

기다리는 사람이 오는 것을 바라보기 위하여 손을 이마에 얹음.

가액(加額)[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14 페이지 / 전적]

기다리는 사람이 오는 것을 바라보기 위하여 손을 이마에 얹음.

가액(加額)[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14 페이지 / 전적]

기다리는 사람이 오는 것을 바라보기 위하여 손을 이마에 얹음.

가액(加額)[냥신낙사가(냥신낙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잘 보려고 이마에 손을 얹는다는 뜻으로, 사람을 몹시 기다림을 이르는 말.

가액(加額)[냥신낙사가(냥신낙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잘 보려고 이마에 손을 얹는다는 뜻으로, 사람을 몹시 기다림을 이르는 말.

가야산[석천집(石川集二-二)2-2 7 페이지 / 전적]

고려 태조가 일어날 무렵에 최치원이 글을 올렸는데, ‘계림(鷄林)은 누른 잎사귀고, 곡령(鵠嶺)은 푸른 솔이다.‘라는 구절이 있었다. 신라왕이 그를 미워하자, 치원이 곧 가족을 데리고 가야산 해인사에 들어가 숨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제3 <합천군> 최치원은 가야산에서 말년을 보내며 시를 짓다가 신선이 되었다고 전해지는데, 그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곳이 많다.

가야산(伽倻山)[팔도안희가 10 페이지 / 전적]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과 거창군 가북면 및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경계에 있는 산이다.

가야산(伽倻山)[문슈동소챵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대표적으로 경상남도 합천군과 경상북도 성주군 경계에 있는 산이름.

가야산(伽倻山)[몽별가라 12 페이지 / 두루마리]

경상북도 성주군과 경상남도 합천군 사이에 있는 산. 국립공원의 하나로, 해인사ㆍ황제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음. 높이는 1,430미터.

가야산(伽倻山)[몽유가(몽류가) 10 페이지 / 전적]

경상북도 성주군과 경상남도 합천군 사이에 있는 산. 국립 공원의 하나로, 해인사ㆍ황제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음. 높이는 1,430미터.

가야산(伽倻山)[몽별가라 12 페이지 / 두루마리]

경상북도 성주군과 경상남도 합천군 사이에 있는 산. 국립공원의 하나로, 해인사ㆍ황제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음. 높이는 1,430미터.

가야산(伽倻山)[몽유가(몽류가) 10 페이지 / 전적]

경상북도 성주군과 경상남도 합천군 사이에 있는 산. 국립 공원의 하나로, 해인사ㆍ황제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음. 높이는 1,430미터.

가야산(伽倻山)[가야희인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경상북도 성주군과 경상남도 합천군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430m. 소의 머리와 모습이 비슷하다고 하여 우두산(牛頭山)이라고 불림.

가약(佳約)[사미인곡 7 페이지 / 전적]

부부가 되자는 약속.

가약(佳約)[수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부부가 되자는 약속.

가약(佳約)[수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부부가 되자는 약속.

가양(家釀)[김씨효행가 18 페이지 / 두루마리]

집에서 쓰려고 술을 빚음. 가양주(家釀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