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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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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화초(各色花草)[남천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각색은 갖가지의 빛깔. 화초는 꽃이 피는 풀과 나무 또는 꽃이 없더라도 관상용이 되는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각색화초(各色花草)[남천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각색은 갖가지의 빛깔. 화초는 꽃이 피는 풀과 나무 또는 꽃이 없더라도 관상용이 되는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각서(角黍)[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2 페이지 / 전적]

「角黍」― 위의 綵繩註에 나타나 있음.

각서(角黍)[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26 페이지 / 전적]

「角黍」― 楚人 屈原의 故事임. 屈原이 祖國을 슬퍼하여 마침내 五月五日에 汨羅水에 빠저죽으니, 楚나라 사람들이 哀慕하여竹筒에다 角黍飯을 담아 물에 던져 제사하며, 이날에는 다투어 競渡놀이를 하였음. 續齊諧志에 보임.

각서(角黍)[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25 페이지 / 전적]

「角黍」-糉의 一名인데 食品임. 風土記에「端午日일 때는 筒糉을 올리는데 一名은 角黍이다」라 하였음. 古詩에 「菖華泛酒堯樽綠菰葉縈絲椘粽香」이란 句가 보임.

각설(却說)[심심가(尋心歌) 1 페이지 / 전적]

말이나 글 따위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각설(却說)[심심가(尋心歌) 1 페이지 / 전적]

말이나 글 따위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각설(却說)[갑지녹이라 21 페이지 / 전적]

말이나 글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각설(却說)[우미인가라 1 페이지 / 전적]

말이나 글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각설(却說)[군산월애원가(군월원가) 16 페이지 / 전적]

말이나 글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각설(却說)[남산동이진사효행록(남동이진효횡녹) 2 페이지 / 전적]

말이나 글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각설(却說)[벽천가 3 페이지 / 전적]

주로 글 따위에서, 화제를 돌려 다른 이야기를 꺼낼 때, 앞서 이야기하던 내용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다음 이야기의 첫머리에 쓰는 말.

각설(却說)[두껍전이라(겁젼이라) 9 페이지 / 전적]

말이나 글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각설(却說)[죽엽가(쥭엽가) 9 페이지 / 전적]

말이나 글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각성[석천집(石川集二-五)2-5 76 페이지 / 전적]

군사를 일깨우는 변방의 뿔피리 소리.

각성 거생(各姓居生)[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8 페이지 / 전적]

각기 서로 다른 성씨가 같은 곳에 머물러 살아가는 것.

각성(覺醒)[조선국짐대비훈민가라(조션국짐비훈민가라) 6 페이지 / 전적]

①각기 다른 성②여러 성.

각성(覺醒)[조선국짐대비훈민가라(조션국짐비훈민가라) 6 페이지 / 전적]

①각기 다른 성②여러 성.

각성(覺醒)[대비훈민가 3 페이지 / 전적]

①각기 다른 성②여러 성.

각수기직(各守其職)[조심가라 24 페이지 / 전적]

각자 그 직분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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