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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아독청(我獨淸)[무제(▩▩▩▩) 1 페이지 / 두루마리]
나만 홀로 깨어 있음.
아독청(我獨淸)[무제(▩▩▩▩) 1 페이지 / 두루마리]
나만 홀로 깨어 있음.
아동방(我東方)[옥산가라 24 페이지 / 전적]
예전에, 우리가 스스로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 중국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이르던 이름.
아동방(我東方)[용담가라 2 페이지 / 전적]
우리 동쪽 땅이라는 뜻으로, 중국에 대하여 우리나라를 가리킨다.
아동방(我東方)[역대삼재가라 10 페이지 / 전적]
중국에 비하여 동쪽에 있는 땅. 우리 나라를 말함.
아동상견(兒童相見) 서로 몰라 소문객종(笑問客從) 어디서 왔소[팔도안희가 13 페이지 / 전적]
이 구절은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 하지장(賀知章, 659-744)의 <회향우서(回鄕偶書)> 3, 4구에 나온다. “아이들 날보아도 누군지 몰라[兒童相見不相識]/웃으면 묻는다 어디서 오신 뉘신지[笑問客從何處來]” 이 구절은 젊어서 고향을 떠나 늙어 고향에 돌아오니 산천은 그대로인데 고향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노래한 것이다.
아동주졸(兒童走卒)[권학가 6 페이지 / 전적]
철없는 아이들과 어리석은 사람들.
아득[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14 페이지 / 전적]
밝지 못한 것을 이른 것임. 詩註 小雅正月에 「民今方殆 視天夢夢」이라는 句가 있음.
아득아득[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55 페이지 / 전적]
「滉瀁」― 水波가 動蕩하는 것을 말함. 抱朴子 博喩에「滄海滉瀁 不以含垢 累其無涯之瀇」이라 하였음.
아득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1 페이지 / 전적]
「相羊」― 徜徉과 같은데 徘徊의 뜻임. 楚辭九章 悲回風에 「憐浮雲之相羊」이라했고 이에 대한 五逸의 註는 「依據할 바 없는 貌이다」라 하였음.
아들[녁대가(녁가) 49 페이지 / 전적]
조조(曹操)의 아들 조비(曹丕)는 헌제에게 양위를 받아 위나라 황제가 된 뒤, 아버지 조조를 태조 무황제(太祖 武皇帝)로 추존하였음.
아들[팔역가(八域歌) 49 페이지 / 전적]
김경징
아들에게[팔역가(八域歌) 50 페이지 / 전적]
김상헌의 아들, 김효건의 字가 선술이다
아들쥭어 우난날의[복션화음록 25 페이지 / 전적]
아들 죽어 우는 날에.
아등 도사(我等導師)[권왕가 36 페이지 / 전적]
우리들의 도사. 도사(導師) : 부처와 보살의 통칭.
아라가야(阿羅伽倻)[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5 페이지 / 전적]
육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아라노코[소동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알아놓고. 잘 파악하여.
아란(阿難)[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27 페이지 / 전적]
석가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으로 석가곁에서 그의 말을 가장 많이 들었으므로, ‘다문제일(多聞第一)’이라 불린다.경(經)의 편찬에 참여하여 후대에 전해지도록 한 것이 그의 가장 큰 업적이다.
아란(阿難)[연행별곡(연별곡) 17 페이지 / 전적]
석가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으로 석가곁에서 그의 말을 가장 많이 들었으므로, ‘다문제일(多聞第一)’이라 불린다.경(經)의 편찬에 참여하여 후대에 전해지도록 한 것이 그의 가장 큰 업적이다.
아람[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1 페이지 / 전적]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나무에 달린 채 저절로 충분히 익은 상태. 또는 그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