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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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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如流)[광애가(廣愛歌) 4 페이지 / 전적]

흐르는 물과 같음. 세월이 매우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류(如流)하여[몽별가라 13 페이지 / 두루마리]

흐름과 같음. 유수 같음. 흔히 세월의 빠름을 비유하는 말.

여류(如流)하여[몽별가라 13 페이지 / 두루마리]

흐름과 같음. 유수 같음. 흔히 세월의 빠름을 비유하는 말.

여류(如流)하여[벽천가 5 페이지 / 전적]

물처럼 흘러가서.

여류세월(如流歲月)[헌수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물의 흐름처럼 빨리 흘러가는 세월

여류세월(如流歲月)[화초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세월이 물흐르듯이 흘러감.

여류세월(如流歲月)[화초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세월이 물흐르듯이 흘러감.

여류하여[착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여류(如流)는 유수(流水)와 같은 말로 흔히 세월이 빠름을 형용한 뜻

여류하여[착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추초(春草)는 연년녹(年年綠)이나 왕손(王孫)은 귀불귀(歸不歸)”라는 시구다. “봄날의 풀은 해마다 푸른데 한 번 간 왕손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의미로 무한한 자연과 유한한 인간을 대비시켜 사람의 삶이 무상함을 읊은 시구이다. 두보(杜甫)의 유명한 작품 춘망(春望)의 서두인 “국파산하재 성춘초목심(國破山河在 城春草木深․나라는 패망했어도 산하는 그대로인데, 성터에는 봄이 되어 초목만 무성하구나)”을 생각나게 한다.

여류여[셕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여류(如流)하여. 물같이 흘러서.

여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36 페이지 / 전적]

「畏景」-景은 影의 本字요 畏景은 여름날을 이름. 左傳 文公七年『鄭舒問於賈季曰 「趙衰趙盾孰賢」對曰 「趙衰冬日之日也趙盾夏日之日也」』라 하였는데 註에 『冬日은 可愛 夏日은 可畏』라 하였다. 그래서 하나의 成語가 되었음.

여리망행(閭里妄行)[이십사룡입수(二十四龍入首) 3 페이지 / 전적]

겁 없이 마을에서 풍수 행세를 하며 다니는 것.

여리횡행(閭里橫行)[이십사룡입수(二十四龍入首) 34 페이지 / 전적]

마을 안에서 맘대로 휘젓고 다님.

여막(廬幕)[경노의심곡 3 페이지 / 두루마리]

혼백이나 신위(神位)를 모신 자리 옆이나 무덤 가까이에 짓고 상제(喪制)가 살던 초막(草幕).

여막(廬幕)[옥산가라 30 페이지 / 전적]

궤연(几筵) 옆이나 무덤 가까이에 지어 놓고 상제가 거처하는 초막.

여막(廬幕)[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4 페이지 / 전적]

궤연(几筵) 옆이나 무덤 가까이에 지어 놓고 상제가 거처하는 초막.

여막(旅幕)[북쳔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길가에 허름하게 지은 막사.

여막(旅幕)[북쳔가 13 페이지 / 두루마리]

주막과 비슷한 조그만 집, 나그네를 치기도 하고, 술이나 음식을 팔기도 한다.

여망(輿望)[제주여행가 24 페이지 / 두루마리]

어떠한 사람이나 일에 대한 많은 사람의 기대.

여망(餘望)[리행소챙가 48 페이지 / 전적]

앞날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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