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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싯쳬될가[셕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시체(時體)될까. ‘시체(時體)’는 당대의 풍습이나 유행.
싯쳬샤[셕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시체(時體)야. 유행이야.
싱지강[용문가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승지강산(勝地江山). 경치 좋은 강산.
싶도다[팔역가(八域歌) 16 페이지 / 전적]
송나라 소식이 한 말
싸울겸의[앤여가(여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싸움을 겸하는 마음으로. 싸움을 대신하는 마음 정도로 이해된다.
싹을 쥴 옷살지여[복션화음록 23 페이지 / 전적]
품삯을 줘서 옷을 지으며.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품삯을 주어 남에게 시킨다는 말.
싹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4 페이지 / 전적]
「苗秀」-糓의 始生을 苗라 이르고 發華를 秀라 이름. 論語 子罕篇의「苗而不秀者 有矣夫 秀而不實者 有矣夫」에서 取해온말인데 이는 學에 비유한 말임. 註에「學而不能有諸己 秀而不實者也」라 하였음.
쌀고치 무리고치[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3 페이지 / 전적]
희고 굵으며 야무지게 지은 좋은 고치. 군물이 들어 깨끗하지 못한 고치.
쌀쌀하다[회초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사람의 성질이나 태도가 정다운 맛이 없고 차가움.
쌍(雙)이[뎡슝샹회방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짝이.
쌍가마(雙--)[김씨효행가 23 페이지 / 두루마리]
말 두 마리가 각각 앞뒤 채를 메고 가는 가마.
쌍가마을[상사곡이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쌍가마를. 귀한 사람이 되어 쌍가마를 탄다는 말이다.
쌍거쌍래(雙去雙來)[옥산가라 53 페이지 / 전적]
쌍쌍이 오고 감.
쌍거쌍래(雙去雙來)[청춘사연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쌍쌍이 오고 감.
쌍거쌍래(雙去雙來)[용문가라 14 페이지 / 전적]
쌍쌍이 오고 감.
쌍계사[팔역가(八域歌) 32 페이지 / 전적]
경남 하동군 화개면 소재
쌍교(雙轎)[장씨부인역사라 9 페이지 / 전적]
쌍가마(雙鴐馬)
쌍교(雙轎)[장씨부인역사라 9 페이지 / 전적]
쌍가마(雙鴐馬)
쌍교(雙轎)[별교사(별교) 5 페이지 / 두루마리]
말 두 마리가 각각 앞뒤의 채를 메고 가는 가마.
쌍교(雙轎)[쌍옥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쌍가마(말 두 마리가 각각 앞뒤 채를 메고 가는 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