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search
전체
총 3,953개

무지개 빛이 물가에 가득한 상서[고봉선생문집 권이(高峰先生文集 券二) 10 페이지 / 전적]

옛날 순제(舜帝)의 어머니 악등(握登)이 큰 무지개를 보고서 순제를 낳았다는 전설을 근거한 것이다.《宋書 卷二十七 符瑞志》

무지개가 화저에 나타나다[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68 페이지 / 전적]

세자가 태어남을 상상하는 것이다.《溫子昇舜廟碑》에 ‘무지개 기운 신령을 내려 요씨의 터에 성인이 탄생되었다.‘는 말이 있음.

무지막지(無知莫知)[무제(▩▩▩▩) 5 페이지 / 두루마리]

몹시 무지하고 상스러우며 포악하다.

무지막지(無知莫知)[무제(▩▩▩▩) 5 페이지 / 두루마리]

몹시 무지하고 상스러우며 포악하다.

무지몽매(無知蒙昧)[추월감 4 페이지 / 두루마리]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무지몽매(無知蒙昧)[경노의심곡 4 페이지 / 두루마리]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무지번소(毋至煩訴)[심심가(尋心歌) 36 페이지 / 전적]

번거롭게 송사에 이르지 말라.

무지번소(毋至煩訴)[심심가(尋心歌) 36 페이지 / 전적]

번거롭게 송사에 이르지 말라.

무지하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15 페이지 / 전적]

法言 學行에 「∝侗∝蒙」이라는 말이 있는데 註에 「□侗은 無知의 貌이다」하였고 顔師古는 「器를 이루지 못한 사람을 이름이다」하였음.

무진(戊辰)[녹이춘유가라(록이춘유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1928년으로 추정.

무진(戊辰)[녹이춘유가라(록이춘유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1928년으로 추정.

무진(戊辰) 1748년[문청공연행일기(文淸公燕行日記) 30 페이지 / 전적]

무진이 1748년인지, 아니면 1808년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여기서는 전자로 적어놓았다. 또한 장황을 한 사람이 누구인가도 밝히지 않아서 잘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이 연행기와 관련이 있는 기록물인 『百世葆重』의 장황이 1811년 신미년 하백원에 의하여 이루어졌다는 후기가 있어서 혹시 서로 연관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무진(無盡)[망부가 21 페이지 / 전적]

다함이 없을 만큼 매우.

무진년[육십회갑가사 2 페이지 / 두루마리]

1928년.

무진년[팔역가(八域歌) 25 페이지 / 전적]

668년

무진원월(戊辰元月)[춘화추동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무진년 정월. 대략 1928년을 말한다고 보임.

무진원월(戊辰元月)[춘화추동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무진년 정월.ㅡ 대략 1928년을 말한다고 보임.

무진장(無盡藏)[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9 페이지 / 전적]

「無盡藏」―佛家語임.大乘義章에「德廣難窮 名爲無盡 無盡之德 包含曰藏」이라 하였음.

무진장한[석천집(石川集二-二)2-2 55 페이지 / 전적]

천지 사이에 있는 물건들은 각기 주인이 있으니, 만약 나의 것이 아니면 비록 터럭 하나라도 취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강 위의 맑은 바람과 산속의 밝은 달은 (누구든지) 귀로 들으면 (자기의) 소리가 되고, 눈으로 보면 (자기의) 빛을 이룬다. 그것(소리와 빛)을 가져가도 (아무도) 막지 않고, 그것을 써도 다 없어지지 않으니, 이것은 조물주가 끝없이 간직한 것이며, 나와 그대가 함께 즐기는 것이다. -소동파 <적벽부(赤壁賦)>

무착령(無着嶺)[나웅하상토굴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집착이 없는 경지를 고개마루에 비유한 말.

저작권보호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