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search
전체
총 3,953개

무흠대지(無欠大地)[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8 페이지 / 전적]

묘가 없는 대지(大地).

무흠대지(無欠大地)[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12 페이지 / 전적]

풍수로 볼 때 흠이 없는 대지.

무흠하게[운청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흠이 없게.

무션여[용문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무산선녀(巫山仙女). 무산(巫山)은 중국 사천성(四川省)에 있는 산인데, 초(楚)나라 양왕(襄王)이 고당(高唐)에서 낮잠을 자다가 꿈에 선녀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 나서 사당(祠堂)을 지어주었다는 설화가 있는데, 그 후로 남녀의 정교를 나눈다는 뜻으로 무산지몽(巫山之夢)이라는 말이 생겼다.

묵묵(黙黙)하고[나웅하상토굴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말없이 잠잠하고.

묵묵무언(黙黙無言)[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9 페이지 / 두루마리]

한마디 말도 않음.

묵묵무언(黙黙無言)[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9 페이지 / 두루마리]

한마디 말도 않음.

묵상(黙想)[리행소챙가 55 페이지 / 전적]

말없이 조용히 생각함.

묵연(黙然)[제주여행가 11 페이지 / 두루마리]

입을 다문 채 말없이 잠잠한 모양.

묵은 풀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10 페이지 / 전적]

隔年의 풀을 말함. 禮記 禮弓에 「朋友之墓 有宿草而不哭焉」이라는 대문이 있음.

묵은세배(歲拜)[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31 페이지 / 전적]

섣달 그믐날 저녁에 그 해를 보내는 인사로 웃어른에게 하는 절.

묵자는 온돌이 따뜻하다고[석천집(石川集二-二)2-2 134 페이지 / 전적]

묵적(墨翟)이 세상을 구하려고 천하를 바쁘게 돌아다녔기 때문에, 굴쭉이 검어질 사이가 없었다. 공자도 천하를 주유했기 때문에, 그 자리가 따뜻해질 틈이 없었다. 한퇴지의 글 <쟁신론(諍臣論)>에, ‘공자의 자리는 따뜻해질 틈이 없었고, 묵자의 굴뚝은 검어질 사이가 없었다.[孔席不暇煖, 而墨突不黔]‘라고 했다.

묵최(墨衰)[송강집(松江集三)3 119 페이지 / 전적]

먹물색 최복.

묵툭(冒頓)[북쳔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흉노의 선우로 북방을 통일하여 흉노제국을 세운 인물.

묵특[북쳔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오랑캐족의 하나로 알려짐.

묵특[팔도가 9 페이지 / 전적]

중국 흑룡강성 살던 종족 이름.

묵특[팔도가 9 페이지 / 전적]

중국 흑룡강성 살던 종족 이름.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24 페이지 / 전적]

「剝啄」 ― 문 두들기는 소리를 말함. 韓愈의 剝啄行에 「剝剝啄啄有客至門 我不出應 客去而嗔」이라 하였음.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75 페이지 / 전적]

「剝啄」敲門聲인데 見上.

문간(門間)[노정가라(노졍기라) 23 페이지 / 전적]

대문이나 중문(重門) 따위 출입문이 있는 곳.

저작권보호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