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天上)[권왕가 3 페이지 / 전적]

천상계(天上界)의 준말. 하늘 위의 세계.

천상(天上)[권왕가 38 페이지 / 전적]

천상계(天上界)의 준말. 하늘 위의 세계. 인간 세계(人間世界) : 중생계(衆生界). 중생이 사는 세계.

천상(天上)[석천집(石川集二-一)2-1 15 페이지 / 전적]

朝廷의 위를 말함

천상(天上)[서양예수재자말삼(서양예수자말삼) 6 페이지 / 전적]

①하늘의 위 ②천상계(天上界).

천상(天上)[션화안논새가(션화안논가) 2 페이지 / 전적]

①하늘의 위 ②천상계(天上界).

천상(川上)[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29 페이지 / 전적]

「川上意」― 論語 子罕篇서 「子在川上曰 逝者女斯夫 不舍晝夜」라 하였는데, 이는 歲月이 멈추지 않고 가는것이 마치 물이 흘러가는 것과 같다는 말임. 逝者는 歲月을 말함.

천상(川上)[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17 페이지 / 전적]

「川上情」― 論語子罕篇에 「子在川上 曰逝者如斯夫 不舍晝夜」라는 대문이 보임.

천상경우직녀(天上牽牛織女)[베틀가라 2 페이지 / 전적]

은하(銀河)를 사이에 두고 동서로 자리잡고 있는 견우성과 직녀성의 준말로 음력 7월 7일, 즉 칠석 칠석날과 관련된 전설로 더 유명하다. 견우성과 직녀성은 서로 사랑하지만, 은하에 다리가 없기 때문에 만날 수가 없어 회포를 풀 길이 없다. 견우와 직녀의 이 딱한 사정을 알고 해마다 칠석날이 되면 지상에 있는 까마귀와 까치가 하늘로 올라가 몸을 잇대어 은하수에 다리를 놓아 준다. 이 다리를 오작교(烏鵲橋)라고 하는데, 견우와 직녀는 오작교를 건너와 1년 만의 회포를 풀게 된다. 그러나 사랑의 회포를 풀기도 전에, 새벽 닭이 울고 동쪽 하늘이 밝아오면 다시 이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직녀는 또다시 1년간 베를 짜고 견우는 밭을 갈면서 제각기 고독하게 보내야 한다. 그러기에 칠석날에는 까마귀 ·까치를 한 마리도 볼 수 없다 하는데, 어쩌다 있는 것은 병들어서 오작교를 놓는 데 참여하지 못한 까마귀나 까치들뿐이라고 한다. 칠석날 저녁에 비가 내리면 견우와 직녀가 상봉한 기쁨의 눈물이고, 이튿날 새벽에 비가 오면 이별의 눈물이라 전한다.

천상둔괘(天上遯卦)[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4 페이지 / 전적]

천산(天山)은 주역의 괘명.

천상락(天上樂) 천상(天上)[자책가(가) 20 페이지 / 전적]

천상에서의 즐거움. 천상계(天上界)의 준말. 하늘 위의 세계.

천상백옥경(天上白玉京)[거사가 2 페이지 / 전적]

하늘 위에 있다는 천제(天帝)의 궁전. 백옥경(白玉京) : 옥경(玉京). 하늘 위에 옥황상제(玉皇上帝)가 산다 하는 가상적인 서울.

천상복(天上福)[자책가(가) 20 페이지 / 전적]

천상계(天上界)에서 누리는 복.

천상선관(天上仙官)[문슈동소챵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천상에서 내려온 신선. 멋있는 사내를 가리킨 말.

천상선관(天上仙官)[부모가훈계하는가사(부모가훈게하는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도교에서는 천상(天上)의 선관(仙官)이 일 년에 세 번 인간의 선악을 살핀다고 함.

천상선관(天上仙官)[축원하온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 위 선경에서 벼슬살이를 하는 신선.

천상연분(天上綠分)[천수부귀탈빈가(天授富貴脫貧歌) 6 페이지 / 전적]

천생연분(天生緣分).

천상오운(天上五雲)[창덕가2 90 페이지 / 전적]

하늘위의 오색 구름.

천상오운(天上五雲)[창덕가2 91 페이지 / 전적]

하늘위의 오색 구름.

천상윤강(天上倫綱)[명륜가(明倫歌) 80 페이지 / 전적]

하늘이 부여한 삼강(三綱)과 오륜(五倫).

천상의川上意[ 1 페이지 / ]

공자孔子가 천상川上에서 ‘세월은 물과 같아서 밤낮으로 쉬지 않고 흘러간다‘고 한 말의 뜻([논어]의 자한편子罕篇 참조)